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론스타에 헐값 매각된 외환은행, 직원들에게 돈 펑펑!!
- 외환은행 연 급여 7,300만원으로 시중 은행 중 최고 기록!!
- 02년 대비 급여 인상율도 45.5%로 국내 은행 중 최고!!
- 외국계 은행 평균 급여, 국내 은행 평균보다 830만원 더 높아!!
○ 국회 정무위원회 김양수 의원(경남, 양산)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
한 결과 론스타에 헐값 매각된 외환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가 전체 국내 은행 중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금감원의 자료에 따르면 론스타에 헐값 매각 의혹으로 검찰 수사 중인 외환은행의 2005년
직원 평균 연봉이 7,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국씨티은행이 6,500만원, 하나은행이 6,100만
원, SC 제일은행이 6,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 2002년 이후 인상률에서도 외환 은행은 단연 두드러진 증가율을 보였다.
○ 2002년 이후 외환 은행의 평균 급여 인상율은 무려 45.5%에 달했고 신한은행과 합병해 급
여가 크게 상승한 구 조흥은행이 39.5%로 2위를 차지했다.
○ 한편 외국 자본에 경영권이 넘어간 외환은행과 한국 씨티은행, SC 제일은행의 평균 직원
급여(연봉+성과금)는 6,600만원으로 국내은행 5곳의 평균 직원 급여인 5,770만원에 비해 무려
830여만원이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06년에 들어서 이러한 국내 은행과 외국계 은행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져 반기 지급액 기
준으로 특수 은행인 수출입은행을 제외하고는 외국계 은행인 외환은행, SC 제일은행, 한국 씨
티은행이 각각 1, 2, 3위를 기록했다.
○ 한편 방만한 운영으로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특수 은행들의 2005년 직원 평균 급여는 6,100
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은행별로는 한국산업은행이 7600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한국 수출입은행은 7100만원으
로 2위를 차지했다.
○ 한편 2006년에도 특수은행들은 고액의 연봉을 지급하여 수출입 은행이 이미 평균 3,700만원
의 급여를 지급했고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은 산업은행도 3100원의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
났다.
※문의: 이봉건 보좌관(02-784-5087/garamsan@assembl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