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포항건설노조 파업사태 평화적 수습촉구

제종길의원, 포항건설노조 파업사태 평화적 수습 촉구



10월 18일 대구지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제종길의원(열린우리당, 안산단원을)은 포항건설노
조 파업사태로 실질적인 해고와 다름없는 포스코의 출입제한을 받고 있는 90여명의 노조원에
대한 출입제한조치 완화를 촉구했다.



출입제한자의 규모는 지난 파업종료과정에서 노사간의 최대 현안이었으며, 지난 9월 18일 노
사가 ‘출입제한조치 완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합의서를 작성하고, 이틀 후 파업이 종료되었다.



그러나 포스코가 90여명의 노조원에 대한 출입제한을 전격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포항지역건설
노조 위원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는 등, 출입제한은 파업사태의 원만한 수습에 최대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제종길의원은, “향후 신뢰와 협력이라는 기반위에서 포항지역 노사문화가 발전
하기 위해서는 출입제한 조치의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오창관 포항제철 소장에게 ‘전향적
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지역건설노조가 목공·철근분회 조합원들의 집단 노조탈퇴사건을 두고 사측의 배후조
종과 압력에 의한 것이라고 포항지방노동청에 신고한 것에 대해 제종길의원은 ‘노·사가 서로
신뢰를 잃게 되는 것은, 이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과 수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
고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통해 의혹의 불씨를 서둘러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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