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실]방송 프로그램 수출입 지역과 장르 편중 심

[방송 프로그램 수출입 지역과 장르 편중 심해]
- 방송프로그램 수출 96.5% 아시아, 수입 71.3% 미국에 편중
- 수출 총액 94.5%가 드라마, 여타 장르 컨텐츠 개발 시급해



o ’02년 이후 지난 4년간 지상파 방송프로그램 수출입 현황을 보면 수입은 66,978천 달러, 수출
은 203,433천 달러를 기록했음
- 그런데 총 수출액 203,433천 달러 중 무려 94.5%인 192,309천 달러가 드라마 수출로 얻어진
수입으로 여타 장르의 수출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 장르 편중이 심함을 알 수 있음
- 드라마에 편중된 장르 현황도 문제지만 수출지역이 아시아에 몰려 있다는 점 역시 아쉬운
부분임
- 지난 4년간 방송 프로그램 수출액 203,433천 달러 중 아시아에 수출한 금액은 196,391천 달
러로 전체 9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 한국 드라마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임. 그러나
다큐, 만화, 음악 등 여타 문화의 국제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음
- 또한 수입프로그램 중 영화가 전체 수입액 66,978천 달러의 75.5%에 달해 질 높은 다큐, 교
양 등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봄
▶FTA가 체결될 경우 문화산업의 글로벌적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임. 그런 측면에서 지상
파 프로그램 수출이 지나치게 아시아에 편중된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전 세계적으로 공감될
수 있는 다양한 장르, 다양한 컨텐츠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보는데 대책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