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실]EBS 프로그램 수출입 특정지역 편중되고

[EBS 프로그램 수출입 특정지역 편중되고 손해봐]
- 프로그램 수출은 아시아, 수입은 미주 편중 심해
- 최근 3년간 수입 2,893편(5,057천달러), 수출 1,612편(380천달러)
- 이사회에서도 “프로그램 해외판매 노력 부족” 지적해



o EBS의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수출입 현황을 보면 수입은 2,893편에 5,057천달러인데 반해 수
출은 1,612편에 380천달러에 불과해 수출입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임
- 또한 국가별 수출입 현황을 보더라도 미주지역에서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수입하고 있고 수
출은 아시아에 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나 불균형이 심각함을 알 수 있음
- 특히 아시아 지역의 경우도 수출은 많이 하지만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호주 등
오세아니아의 경우 프로그램 수입만 있고 수출은 전혀 없는 상황임
- 이러한 문제점은 2006년 2월 제68회 이사회에서 “프로그램 해외판매 노력이 부족한 것 같
음. 점검이 필요하다”는 이사진의 지적에서도 나타나고 있음
- 글로벌 시대의 무한경쟁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경우 문화산업
의 국제경쟁력은 필수 요소임.
- 「2005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은 55,516천
달러, 15,317편을 해외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남
- 그런데 총 수출액 55,516천 달러 중 무려 95.5%인 52,999천 달러가 드라마 수출로 얻어진 수
입이며, 편수 비중으로 따져도 84.9%가 드라마에 국한되어 있음
▶문화산업은 미래 우리나라 국가산업의 기치가 될 중요한 분야임. FTA가 체결될 경우 국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것인데 현재의 상황으로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미래는 암울해 보이는 것
이 현실임. 이러한 상황에서 EBS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프로그램 해외판매에도 신
경을 써야 한다고 보는데 답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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