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나라당 국방위 소속 고조흥(연천, 포천)의원은 국정감사자료에서 “육군, 해군, 공군대학을
통합·운영하여 효율성을 제고하자”고 주장했다.
“현재 각 대학은 모두 대전시 유성구 추목동 자운대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본과정에서 유사
한 과목을 교육 하고 있어 전문적인 교육은 별도의 과정으로 교육하더라도 공통적인 과목들은
육해공군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타탕하다”고 지적했다.
▶ 육군의 기본과정은 16주 교육과정으로 소령진급자 전원을 교육시키는 과정인데 주로 군사
이론이나 전술학, 참모학, 지휘학 등이 대부분으로 이는 해군의 45주 교육인 정규과정이나 16
주 교육인 해상전 고등군사반, 공군의 48주 교육인 고급지휘관 참모 과정 등에서도 동일하게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고의원은 “각 대학의 보직현황은 육, 해, 공군 대학 각각 141명, 34명, 37명으로 총 212명
이며, 인건비를 제외한 예산도 각각 24억, 7억, 11억으로 총 45억인데 통합을 하게 되면 교수
및 예산을 과반수이상을 줄일 수 있으며, 각 군 대학총장은 소장이나 준장급으로 이런 유능한
인재와 각 군을 관리하는 관리군인들을 다른 곳에서 근무토록 한다면 군의 효율적 운영면에서
도 큰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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