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원교육 여건 전국 상위권
( 사회면 2006-10-11 기사 )
-16개 시·도 중 네번째…컴퓨터 보급·건물노후화 정도 등
강원교육 여건이 컴퓨터 보급대수와 건물 노후화 정도, 식당 설치율 등을 기준으로 할때 전국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 열린우리당 이경숙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계량화 한 결과
도내 교육여건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충남 대전 충북에 네번째로 좋았다.
이는 교육여건 개선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가 가장 많은 컴퓨터 보유현황과 체육관 설치여부,
학교건물 노후도를 파악해 계량화해 지수화 한 것이다.
컴퓨터의 경우 펜티엄 4이상 1대당 도내 학생수는 5.8명으로 나타났다.
도내 학교별 체육관 설치율은 17.5%로 전국 시·도 가운데 5번째, 학교식당 설치율은 92%로 8
번째였다.
건물노후도의 경우 1979년이전에 지어진 도내 학교는 초등학교의 경우 28%, 중학교는 21.8%,
고교는 16.4%로 도내 고교건물의 노후비율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또 도출신인 민주노동당 최순영의원이 주변이 위험시설이 있는 학교를 조사한 결과 도내에선
초등학교 1개 고교 3개 등 4개교에 그쳤다. 서울이 219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 222개교,
광주지 45개교였다. 도내 학교 주변 위험시설 종류는 가스저장소 1개소, 고압송전탑 3개소였
다.
김석만기자·smkim@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