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이경숙][기사40]10/15 YTN

"국립대병원 공공의료서비스 부실"

[YTN 2006-10-15 10:57]
[임승환 기자]


국립대병원의 공공의료서비스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은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지난 2001년에서 2005
년까지 1기 공공보건 의료계획 시행 결과 종합평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114개 공공의료
기관 가운데 대부분 국립대병원의 평가 점수가 중하위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은 100점 만점에 69.5점을 받아 42위에 머물렀고 충북대병원 45위, 전남대병원 50
위, 부산대 병원 63위 등으로 중위권에 그쳤으며 전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은 각각 72위와 81위
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경숙 의원은 이런 결과는 광역의료기관으로서 규모와 시설이 최상급인 국립대병원이 공공의
료서비스를 선도할 의무를 회피하고 있는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공공의료서비스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등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이 저가의 의료혜택
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정부는 공공의료 확충에 5년동안 4조3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
혔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