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물복제 신청 및 허가 건수 해마다 급증
복제신청 1위‘김홍도필풍속화첩’2위 국보 83호인‘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복제율이 가장 높은 유물은 ‘발해 유물’ 복제율 42.5%
유물복제 신청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안 가장 많은 복제
신청을 받은 유물은 ‘김홍도필풍속화첩’이며 국보 83호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그 뒤를
이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 경남 진주갑)이 22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제
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338건에 머물렀던 유물 신청 및 허가 건수는 2005년 502건, 2006
년 6월말 현재 284건(2006년 12월 568건 추정)으로 해마다 유물복제 신청 및 허가 건수가 늘어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제 신청이 가장 많은 유물은 ‘김홍도필풍속화첩’으로 최근 3년간 전체 유물복제 신청의 159
건 14.1%를 차지했으며 국보 83호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39건 3.5%로 그 뒤를 이었
다.
‘전신사임당필초충도’가 2004년 8건, 2005년 8건, 2006년 5건 등 모두 21건 1.9%로 3위를 차지
했으며 ‘기마인형토기’ 11건 1.0%, 국보 78호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10건 0.9%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가운데 복제유물을 가장 많이 전시한 곳은 ‘역사관’이며, 복제율
이 가장 높은 유물은 ‘발해 유물’로 복제율이 42.5%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관내 ‘금속실’의 복제유물 점유율은 36%, ‘문서실’ 27%, ‘지도실’ 17%,
‘대외교류실’ 12%, ‘한글실’ 8%, ‘왕과국가실’과 ‘전통사상실’ 각 4%, ‘사회경제실’ 2%, ‘인쇄
실’ 1% 등으로 나타났다.
2006. 10. 22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최 구 식
※ 문의: 784-4411(최구식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