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수도권대기환경청>
** 새로운 분진발생원에 대한 대책 필요 **
*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성형착화탄의 중금속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번
개탄 11개 제품 가운데 10개 제품에서 납(21~830ppm)과 카드뮴(1~13ppm) 성분이 검출되었
음.
* 또한 연소실험 결과에서도 납(24.0~123.4㎍/㎥)과 카드뮴(4.3~24.0㎍/㎥)이 검출되었으며,
이산화질소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기준에 비해 340~3600배, 총탄화수소는 34~80배, 미
세먼지는 99~149배 가량 높게 나타났음
* 이 문제가 수도권 대기질 문제와도 연관이 있음. 참숯을 포함한 일반 숯의 단순 연소시, 그리
고 여기에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PM-10)와 미세분진(PM-2.5)에의 노출이 호흡
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뿐만 아니라 사망률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계속 나오
고 있음.
* PM-10과 PM-2.5는 인위적으로 배출된 분진의 대부분을 구성하며, 우리나라에는 PM-2.5
에 대한 기준과 규제가 없음.
* 한국 대기환경학회가 환경부로부터 수주하여 수행중인 연구용역 “수용모델을 이용한 미세먼
지의 오염원 확인 및 오염기여도 평가”의 중간 연구 자료에서 보면 생물체 연소를 포함한 불법
연소 행위 오염원이 네 번째 오염원으로 PM-2.5의 14.7%, PM-10의 7.2%를 차지하는 등 매
우 높은 기여율을 보였음.
* 전 국민이 즐기는 삼겹살, 갈비 등이 생물체에 해당하므로, 만약, 대도시 어느 곳이든 눈에
보이는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울 때 PM-2.5나 PM-10가 다량 발생한다면 매우 심각한 일임. 숯
불구이 등 음식 조리시에 발생하는 PM 등에 대한 집중적 연구가 필요함
문의 : 안홍준의원실 (788-2916, masan-j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