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금강유역환경청>
** 지금부터라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대산석유화학공단 **
* 대산석유화학단지는 1980년대 후반부터 극동정유㈜(현 현대오일뱅크㈜)를 시작으로 1990년
대 초반까지 삼성종합화학㈜(현 삼성토탈㈜)와 현대석유화학㈜(현 ㈜엘지화학, ㈜롯대대산유
화, 씨텍) 등 석유화학 관련 공장이 개별적으로 입주한 곳.
* 일자리 창출과 세수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화두로 내걸고 들어온 화학공장으로 인해 지
역주민들은 공장 가동 후 구토, 두통 등 직접적인 환경 피해부터 농작물 수확감소 등의 간접 피
해까지 발생하자 기업체와 대립·마찰.
* 이에 지난 2000년 독곳 1·2리, 대죽 1·2·3리, 2002년 화곡 1·3리 지역주민들과 당시 삼성종합화
학(현 삼성토탈), 현대오일뱅크, 현대석유화학(현 엘지화학, 롯데대산유화) 대표들은 석유비축
기지 준공에 맞춰 환경영향조사 용역을 추진키로 합의서를 작성. 그러나 지난해 8월 석유비축
기지가 준공됐음에도 회사에서 환경영향조사를 불이행한 상태. 이에 지난 9월 5일 주민대표와
관련업체 4사가 환경영향조사와 관련해서 회의를 하였으나 환경영향조사 실시를 희망하는 주
민들의 의견이 아직도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
* 특히 합의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현재 S-OIL 신설 및 현대오일뱅크의 증설이
계획되고 있음.
* 대산석유화학공단은 울산국가산업단지 및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비해 규모면에서 1/5정도에
지나지 않으나 대기오염도는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은 수준. 울산국가산업단지 및 여수국가
산업단지는 대기보전지구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만큼 앞으로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산석유화학공단도 대기보전지구로의 지정이 필요한 상황.
문의 : 안홍준의원실 (788-2916, masan-j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