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권선택의원]LP가스 사고발생 건 수, 도시가스 사고의

[06.10.23]



LP가스 사고발생 건 수, 도시가스 사고의 4배
‘사고=사상’ 매년 사상자 150여명 달해, 도시가스의 7.5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및 가스안전에 대한 홍보 강화 필요



액화 프로판 가스(LPG) 사고의 사고발생 건 수가 도시가스에 비해 무려 4배나 높은 것으로 드
러났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권선택 의원(무소속)이 23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앞두
고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6년 6월까지의 LP가스 사고발생 건 수
는 총 588건으로 도시가스(127건), 고압가스(59건)에 비해 무려 4배~10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
났다.



또한 이 기간동안 LP가스 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는 1천46명으로 연평균 150여명에 달했다. 같
은 기간 동안 도시가스 및 고압가스 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는 각각 131명과 67명에 불과했다.



사고원인별로는 △사용자 취급 부주의가 265건 △시설미비가 220건 △공급자 취급부주의가
108건 등 대부분이 안전의식 미비로 인한 사고가 주를 이뤘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LP가스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고, 국감에서 관련대책
을 수립하라는 요구가 매년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지는 한편 “LP가스의 경우 대부분 단독주택에서 사용해 시설관리가 쉽지 않은 만큼 시설점
검반을 가동해서라도 시설점검을 강화하고, 가스안전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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