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진수희의원]독립기념관 관람객 5년째 제자리 걸음 !!

독립기념관 관람객 5년째 제자리 걸음 !!
상징건물 “겨레의 집” 직원들 사무처로 사용해…




○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은 23일 정무위원회 독립기념관 국정감사에서
독립기념관의 관람객이 5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점과
독립기념관 상징건물인 “겨레의 집”을 직원들의 사무처로 사용하는 행태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 진수희의원에 의하면,
독립기념관의 관람객은 기념관이 설립된 해인 1987년 600백만명, 1990년 203만명, 2000년
108만명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100만명에서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그리고,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은 기념관의 대표적 상징건물로서 겨레의 혼과 얼을 상징하
는 건축물인데, 기념관은 이를 전시실 등으로 사용하지 않고 직원들의 사무처와 연구소 등으
로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진수희의원은 이에 대해,
“독립기념관이 관객이 감소하는 이유는 대체문화시설이 늘어나는데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기인한 점도 있으나,
민족의 혼과 얼이 머무는 겨레의 집을 직원들의 사무처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
식을 느끼지 못하는 등 적극적 자기혁신 부족에도 원인이 있다”는 점을 지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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