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심각한 수준!
-비아그라, 노바스크등 다국적제약사 부작용 심각-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부작용 거의 없어-
식품의약청안전청에서 김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의약품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
망사고는 2003년 3건, 2004년 18건, 2005년 65건이며 2006년 상반기만 해도 28명에 달했다.
2005년 사망자 중 직접 약물로 인해 사망한 건수는 6건이다. 2006년도 상반기에 직접 약물로
인한 사망건수는 6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물의 인과관계로 인한 사망문제가 매우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사망사례중 약물에 의한 사망중 한국화이자의 ‘비아그라’는 2005년도에 147건, 2006년상반기
40건의 부작용사례가 보고되었다. 이중 사망사례는 4건이며 1건은 약물로 인한 사망으로 나타
났다. 56건이 눈에 관한 부작용으로 나타났고 부작용으로 실명한 건도 3건이나 있어 복용자들
의 주의가 요망된다. 2005년말에 출시한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부작용사례
는 보고된 바 없다. 판매량이 ‘비아그라’에 3분에1에 못 미치는 ‘자이데나’지만 2006년 상반기
에 비아그라의 부작용사례 40건과 비교 할 때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5년 2억정을 공급해 공급순위 1위(금액기준)인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혈압약)을 복용
한 환자가 사망한 1건과, 2006년도에는 ‘비아그라’를 복용해 뇌출혈로 사망한 건이 1건이 있
다. 4177만개를 공급해 공급순위 2위(금액기준)인 사노피의 ‘플라빅스정’(혈압약)은 2005-2006
년상반기에 29건의 부작용사례가 신고되었고 이중 사망건수는 4건이다(담당의는 약물과 인과
관계가 없다고 보고), 한국롱프랑의 ‘탁소텔주’(항암제)는 2005년 2건 2006년 2건의 약물에 의
한 사망이 있었다. 2005년 사노피사의 ‘엘록사틴주사액’(항암제)을 맞은 환자 1명이 고열과, 폐
렴으로 사망하였다. ‘엘록사틴주사액’은 2005-2006년상반기 부작용신고사례가 61건이며 이중
5건이 사망신고사례다. 2006년 MSD의 ‘포사맥스’(골다공증)를 복용한 환자가 심장발작으로
사망하였다.
반면 혈압약을 생산하는 우리나라 업체의 경우 2005년 7천7백만정을 공급해 공급순위 3위인
엘지생명과학의 ‘자니딥정’은 부작용신고사례가 2005-2006년상반기 2건에 불과하고 사망신고
사례 또한 전혀 없었다. 3천6백만개를 공급해 공급순위 14위인 MSD의 ‘코자정’(혈압약)은 9건
의 부작용사례가 신고 되었다. 고지혈증치료제인 화이자의 ‘리피토’는 25건의 부작용사례가 신
고되었다. 사노피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악토넬정’은 33건의 부작용사례가 신고되었다. 2005
년 의약품공급순위 상위 30위 안에는 고혈압치료제가 10개나 들어 있어 국민들이 가장 많이 먹
는 의약품이 고혈압약임을 알 수 있다.(2005년 6억개이상 공급)
2005년 9천백만정을 공급해 공급순위 29위인 동아제약의 ‘스티렌캅셀’(소화궤양)은 부작용사
례와 사망신고사례는 없었다. 같은 회사의 ‘니세틸정’(신경정신)은 4천만정이 공급되었고 부작
용사례는 5건이 보고되었다.
1991만캅셀을 공급해 공급순위 18위인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는 총 44건의 부작용사례가 신
고되었다. 반면 819만캅셀 공급해 공급순위 28위인 대웅제약의 ‘푸루나졸캅셀’은 1건의 부작용
사례가 신고 되었다. (항진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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