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김학원]한국방송광고공사 보도자료

2006년도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보 도 자 료
국회의원 김학원 (한나라당 전국위원회의장, 충남 부여·청양)
http://www.kimhakwon.com E-mail : hakwonk@assembly.go.kr
문의 : 박성호 보좌관 (asia@assembly.go.kr)
☎ 02)784-5712, 3330 fax 02)788-3305



< 한국방송광고공사 > 2006. 10. 23. (월)



외국계 광고회사의 국내광고시장 점유에 대한 대책마련 시급하다.



1. 현황
국내 광고시장 개방의 출발은 1987년 광고대행업이 외국인 투자금지업종에서 제한업종으로 변
경되면서 부분적으로 개방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후 1991년 지분 제한을 폐지하
여 개방의 강도를 높였고, 1993년 유통업 및 옥외 광고업, 달리 분류되지 않은 광고업의 개방,
1995년 광고물 작성업, 광고영화 제작업이 개방되어 현재 광고시장은 완전개방되었다.



초기에는, 광고대행업에 진출한 외국계 광고회사들은 국내 대기업 계열 광고회사의 두터운 장
벽에 막혀 점유율이 한자리에 머물렀으나, 지난 1998년 IMF를 계기로 외국계 자본의 국내진출
이 본격화하면서 외국계 광고회사의 영향력이 비약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본의원에게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8월 현재, 한국광고시장에는 20
개의 외국계 광고회사가 활동 중이며 이들의 시장점유율은 1998년 10.7%에서 1999년 20.0%,
2000년 32.2%, 2001년 37.7%, 2002년 35.4%, 2003년 41.8%, 2004년 39.9%, 2005년 40.5%로
40% 내외로 국내 광고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해 오고 있다.

2. 점유율 확대 배경
외국계 광고회사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의 배경은 먼저 국내 시장의 환경 변화를 둘 수 있다.
1995년 정부의 광고시장 완전 개방되고, 국내 대기업의 계열 분리로 외국 광고회사의 대기업계
열 광고회사 인수가 용이해 졌다. 게다가 IMF 이 후 외국 자본 국내 유입에 대해 국민의 인식
이 긍정적으로 변했던 것도 이에 한몫을 했다.



다음으로는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진출이 증가한 것을 두 번째 외국계 광고회사들의 시장 점유
율 확대의 배경으로 볼 수 있다. 광고주인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
게 외국계 광고회사들의 한국시장 진출도 확대된 것이다.



세 번째 외국계 광고회사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의 배경으로 한국 광고 시장의 성장을 들 수 있
다. 2003년을 기준으로, 한국 광고시장은 약 6조8천억 원으로 세계 10위권 규모로 성장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 시장에 대한 외국 광고회사의 매력도 증가한 것이다.



3. 국내 광고계에 미치는 영향
외국계 광고회사의 국내 진출은 선진 광고제작 기법의 국내 도입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기
도 하지만 광고주 영입을 위한 광고회사간의 경쟁이 심해져 중소 광고회사 경영이 악화될 우려
가 있다. 중소광고회사의 도태는 외국 거대 자본 및 대형 광고회사가 시장을 장악하여 광고시
장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4. 질의
이러한 외국계 광고회사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광고회사들을 보
호, 육성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광고공사의 대책은 무엇인가?




지상파DMB 판매현황 및 대책



1. 현 황
지상파DMB방송은 우리나라가 세계최초로 서비스를 실시하여 방송통신융합시대의 총아로 기
대를 모았다. 그러나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본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지상파DMB의
월 평균 광고판매액은 현재 2006.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을 평균하여 볼 때 1억 6천만원선
에 그치고 있다.



본 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지상파DMB 사업자 중 YTN DMB, U1미디어, 한국DMB의 신규 3사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매출액은 월 5억원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신규사업자 1사의 월평균
매출은 2006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을 평균하여볼 때 2,900만 원선에 그치고 있어 유일한
수입원인 광고수입이 3천만 원도 안 되는 실정이다.



기존법인으로 참여한 KBS, MBC, SBS 등과는 달리 신규 사업자인 YTN DMB와 한국DMB,
U1미디어는 자본금이 300억 원대로 현재대로 매출액 추이가 이어진다면 내년에는 자본 잠식
과 폐업이 우려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는 지상파DMB가 광고매체로서 가치를 평가받기까
지는 일정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여, 현 수준의 매출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암울
한 전망을 내놓고 별다른 대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부지역 난시청해소가 지연됨에 따라 시청자가 외면하고 있으 며 방송3사도 지상파의
매출부진으로 DMB에 투자여력이 없어 이해되는 측면도 있지만 DMB 단말기가 내년 말에는
400만대 ~ 500만대 수준으로 보급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데, 정작 당사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