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김춘진의원] 공무원들 헌혈률 일반국민보다 떨어져

공무원들의 헌혈률 일반국민 보다 떨어져



-공무원(4%)/ 일반국민(4.7%)
-적십자사 직원 1,714명 지난3년간 헌혈 실적 한번도 없어
-20~29세 최다헌혈
-시·도별 헌열집별분석(부산최고/경남 최저)
-헌혈의 집 돈먹는 하마/2005년한해 116억 적자
-3만명의 서울대생 헌혈율 전국대학 최저
-국내최다헌혈자 헌혈횟수(460회)
-100회 이상 헌혈자 수 1,174명
-헌혈부적격자 비률 저비중 증가/고혈압 감소
-적십자사 여전히 단체헌혈에 의존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2005년 헌혈관련자료에 따르면,
2005 한해 동안 2,223,636명이 헌혈을 하여 2004년(2,276,013명) 대비 2.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혈액수급에 차질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장소별로는 학교와 군부대가 전체
의 43%를 차지해 여전히 단체헌혈위주의 채혈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들의 헌혈률 일반국민 보다 뒤떨어져



2005년 한해 동안 전체공무원 986,339명중 39,816명이 헌혈에 참여하여 4%정도가 헌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국민의 헌혈율 4.7%보다 0.7%나 낮은 것으로 공복으로써의 책
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십자사 직원 1,714명 지난 3년간 헌혈 실적 한번도 없어



대한적십자사 직원 2,912명(2005년 기준)중 891명이 헌혈에 참여하여, 30.6%의 헌혈률을 기
록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2006년 8월말까지 1,713명은 한번도 헌혈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의 집 돈먹는 하마



전국의 101개 헌혈의 집에 대한 비용과 수익을 분석한 결과, 총비용이 781억원이 들어갔고
반면 수익은 664억으로 117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헌혈의 집별로 1억원 이상
의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서면헌혈의 집 일일 80명으로 최고



전국의 헌혈의 집별 일일 헌혈율을 분석해 본 결과, 2005년 연중 개소한 것을 기준으로 전국
에서 최고는 부산 서면 헌혈의 집으로 연간 29,198명으로 일일 80명이 헌혈을 한 것으로 나타
났고, 최저는 서울의 강릉헌혈의집으로 일일 평균 9.9명을 기록하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
의 9개 헌혈의 집에서 총 1512,785명이 헌혈을 하여 일일평균 34명을 기록하여 최고 많이 헌혈
을 하였고, 최저는 경남 지역으로 15,272명이 헌혈을 하여 일일평균 14명이 헌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대상기간 :2005.1.1~12.31
○ 헌혈실적 : 상하위 구분
<표1> 전국 헌혈의 집별 일일 헌혈율 분석



● 3만명의 서울대생 헌혈율 전국대학 최저수준
헌혈의 집 중 2005년 전국의 대학내에 설치된 헌혈의 집별 헌혈자 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내에 설치된 헌혈의 집이 전국 최하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이 3 만명인 서울대의 경우
3270명이 헌혈을 하여 헌혈율이 10%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2> 2005년 전국대학별 헌혈의 집 헌혈자 숫자 (대구보건대학/충주대/공주대 연중 운영하
지않음)
<그림1> 각 대학별 헌혈률
<그림2> 대학별 정원대비 헌혈의 집 헌혈횟수



●헌혈부적격자 저체중은 증가하고,고혈압·저혈압은 꾸준히 감소
2005년 한해 헌혈을 지원한 사람은 총 2,815,308명으로 이중 591,672명은 헌혈부적격으로 판
단되 지원자중 21%가 헌혈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부적격자를 살펴보면 저체중
으로 인한 부적격자가 253,659명으로 최고높음.
2000년 부터의 부적격자 추이를 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고혈압과 저혈압은 감소하는 반면,
저체중은 연간 10%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다헌혈자 460회 헌혈
1973년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의 헌혈자를 분석한 결과 국내 최다 헌혈자는 460회를 헌혈
하였으며, 100회 이상 헌혈한 국민은 1,17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 여전히 단체헌혈에 의존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방식이 여전히 단체헌혈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한해 총 헌혈자중 단체헌혈이 차지하는 비율은 총 54.4%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헌혈
은 45.6%로 학생 및 군인들을 상대로 한 단체헌혈 비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춘진 의원 “헌혈자가 날로 줄어들어 헌혈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이 우려되는 상황속에서 공
무원등의 헌혈참여율이 일반국민 보다도 떨어지는 것은 문제라며, 이러한 상황속에서 국민들
에게 헌혈 할것을 독려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단체헌혈의 경우 사전문진을
형식화하고, 부적절한 헌혈 사전차단을 불가능하게 하는 단체헌혈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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