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참여정부 들어 조선·중앙·동아
광고단가 인상률 더 높아져
- 2003년 기준 29.8% 인상, 7대 일간지 25.3%에 비해 4.5%p 높아
- 3개 신문사 전체 광고건수의 23%, 광고료는 무려 42% 차지
- 참여정부 들어 오히려 조선․중앙․동아의 매체 영향력 높아진 반증
□ 전병헌 의원(문광위·서울동작갑)이 최근 4년간(2003~2006.6현재) 한국언론재단의 정부광
고 대행 수주 현황을 조사․분석한 바에 따르면, 2006년 6월 현재, 10대 일간지 중, 조선·중앙·
동아 등 3개 신문사의 건당 평균광고료의 인상률이 ’03년도에 비해 29.8%로 나머지 7개 일간
지 평균 25.3%보다 4.5%p 높은 것으로 나타남.
o 건당 평균광고단가 인상률을 보면, 조선·중앙·동아 3개 신문사는 ’03년 6,310천원에서 ’06년 6
월 현재 8,189천원으로 29.8% 인상하였으나, 나머지 7개 신문사는 ’03년 2,484천원에서 ’06년 6
월 현재 3,113천으로 25.3% 증가에 그침.
- 10대 일간지 평균인상률은 27.6% 임
o ’03년도에 10대 일간지 건당 평균광고단가는 3,365천원이었으나, 조선·중앙·동아 등 3개 일간
지는 평균 6,310천원으로 7대 일간지 2,484천원의 약 2.5배 수준이며, ‘04년도에는 약2.3배 수
준, ‘05년도에는 약 2.2배 수준으로 감소하다가 ‘06년에 들어와 2.6배로 차이가 다시 벌어졌음.
□ 또한, 정부광고 대행 수주 현황에서도 10대 일간지 기준으로 조선·중앙·동아에 대한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음.
o 건수는 전체 중 23% 내외에 불과하지만, 광고료 비중은 43.2%(’03년도), 41.9%(’04년도),
40.1%(’05년도), 44.4%(’06년6월)씩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음. [아래 표 참조]
▲ 조선·중앙·동아 3대 일간지 vs 7대 일간지 비교 -> 첨부파일 참고
□ 전병헌 의원은 정부가 10대 일간지를 포함한 중앙 일간지 기준으로 연간 500여억 원이 넘는
정부광고비를 집행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잘못된 언론관으로 인해 결국 대립적·비판적 관
계에 있는 언론사들만 수혜를 보는 이상한 현상이 만들어졌다고 지적.
⇒ 참여정부가 이후 더욱 악화된 대립적·적대적 언론환경이 결과적으로는 가장 비판적 관계를
유지해 온 조선, 중앙, 동아 등 3개 신문사에게 수혜가 돌아가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발생되었
으며, 결국 3개 신문사의 정부광고의 광고단가 상승만 가져 왔음.
⇒ 이는 참여정부 들어서 오히려 조선, 중앙, 동아 등 3개 신문사가 판매부수 증가 등 매체 영
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증가하였음을 반증하는 것임.
▲ 10대 일간지 정부 광고집행 현황 ->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