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방송광고공사 해외지사의 어이없는 외화낭비]
- 2005년 글로벌경쟁력 강화 목표로 뉴욕, 파리, 북경에 지사 설립
- 2006.6월까지 21억 2천만원 쓰고 실적은 4억 4천만원에 불과해
- 해외지사 직원 5명 연봉 총합 4억 5천만원에 달해
o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는 국가이미지홍보, 한류해외홍보, 해외비즈니스 기반확보 등 글
로벌경쟁력 강화라는 명목 하에 해외지사를 뉴욕(05.11.2), 파리(05.10.27),북경(05.9.13)에 설
립함.
- 코바코에서 제출한 2004년 당시 ‘KOBACO 해외지사의 설립 타당성 검토’를 보면, 해외지사
설립의 기대효과로 ‘마케팅강국을 건설코자하는 정부시책에 부응하며, 국가이미지 홍보 및 한
국문화의 해외홍보 지원기능을 수행할 것’이라 되어 있음.
- 해외지사에 들어간 비용은 2006년 6월 현재까지 21억 2천만원임. 그런데 실적은 북경지사에
서 ‘하이얼전자’ 국내 방송 유치 (4억4천, 2006년 4월부터 3개월 집행) 단 한 건에 불과함. 뉴욕
지사와 파리지사는 실적 전무한 상태임.
- 각 지사에 파견된 직원 5명의 1년간 연봉 총계는 4억5천만원으로 1인당 평균 9천만원에 달
함. 빈약한 실적에 비해 지나친 예산이 고액 연봉자들의 호주머니 속으로 낭비되고 있는 실정
임.
▶사장! 실적도 없는 해외지사가 도대체 왜 필요한가. 코바코가 사업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도
없이 해외지사 설립에 몰두하는 것은 또 하나의 방만한 경영 실태를 보여준 것이라고 보는데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