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실]지상파 TV 볼게 없다 했더니...4대매체

[지상파 TV 볼게 없다 했더니...4대매체 광고비 급감해]
- 광고시장 악화는 결국 시청자 피해, 판매방식 재검토해야
- 4대매체 2002년 52,839억원, 77.2%에서 2005년 45,267억원, 66.2%로 감소
- 뉴미디어 2002년 4,195억원, 6.1%에서 2005년 10,559억원, 15.5%로 증가
- 최근 3년간 방송3사 평균시청률 24.33, 23.41, 21.5로 지속적 하락세



o 국내 전체 광고시장은 연 7조원 규모로 유지되고 있으나, 노무현 정부 출범(2002)을 기점으
로 방송과 신문을 비롯한 주요 매체의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뉴미디어 광고시장의 규모
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 본 위원이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 52,839억원 집
행, 77.2%의 점유율을 차지하던 4대 매체의 광고량은 2005년 45,267억원, 66.2%로 무려 7,572
억, 10% 감소했음.



- 반면 뉴미디어 광고시장은 2002년 4,195억원, 6.1%에서 2005년 10,559억원, 15.5%로 같은
기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함.



- 특히 온라인광고 시장점유율은 2001년 2.4%에 불과했으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05
년에는 8.3%로 4천억 이상이 증액됨.



- 이는 쌍방향 매체의 급성장 흐름을 주요 매체가 따라가지 못하고 코바코의 경직된 독점 광
고판매방식이 더해져 지상파에 질적으로 우수한 컨텐츠의 제작 어려움, 시청률 저하, 광고비
하락 등 악순환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음.



- 실제로 2003~2005년 최근 3년간 방송3사의 연 평균 시청률(서울/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을 보면, 2003년 24.33%, 2004년 23.41%, 2005년 21.5%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지상파
TV의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임.



- 광고실적이 줄어들면 수신료 상승, 컨텐츠 질 저하, 근로여건 악화 등의 부작용을 일으켜 매
체를 대하는 시청자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갈 것임.



▶ 본 위원은 시장경제원칙과 매체효과를 무시한 코바코의 불합리한 판매구조가 광고주들로
하여금 케이블 등 다른 매체들에 눈을 돌리게 하는 큰 원인이 된다고 봄. 이는 본 위원이 ‘방송
광고 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한 이유와도 그 맥이 닿아있음. 광고판매 방식이 보다
투명하고 자유시장 경쟁시대에 맞도록 바뀌어야 하지 않겠는가. 답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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