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시민들과 같이하는 청계천이 될 수 있도록 할 것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청계천은 지난 9월 25일 현재 3천14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
계됨.
이같이 청계천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서울시측은 1) 서울 한복판에 자연
형 하천을 복원함으로써 환경친화적 하천복원의 모범사례로 부각되어 그동안 국내외의 지속적
인 관심을 갖게 했다는 점과 2) 서울의 주요 관광지(관광특구 중 2개 지역 : 남대문․명동․북
창동 특구, 동대문 패션특구)와 지리적으로 연결이 쉽다는 등의 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자체 분
석하고 있음.
또한 청계천은 다양한 행사(문화행사, 홍보행사, 거리응원, 공공캠페인 등)를 개최하여 새로
운 문화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이에 따라 단체관광 및 업무 벤치마킹을 위한 공식방문
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구분 계문 화 행 사홍보
행사거리 응원공공
캠페인기타민속
행사연주회전시회시낭송거리
공연계225
(100%)11163442723
(10%)18
(8%)22
(10%)70
(31%)2006119107173171315829200584-911176-1238비고
(불허,취소)221-6-34323
특히 중요한 것은 청계천의 자연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것인데, 어류, 조류, 식물 등 전 종에 걸
쳐 복원 전에 비해 278종이 늘어 났고, BOD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1급수를 유지하고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임.
<청계천 복원 전 후 동․식물 현황>
구 분복원전(2003)2005 2006 계98종316종376종식 물 상62156229어 류41523조 류63430저
서성대형무척추동물52239육상곤충158445포 유 류233양서․파충류427
문제는 짧은 시간에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된 청계천을 지속적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어떻게 가꾸고 보존하는가에 있다고 생각됨.
최근 청계천의 상징조형물인 ‘스프링’에서 불 수 있는 것처럼, 서울시측의 의도와는 달리 많은
시민들이 스프링의 상징성과 의미에 대해 공감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는 분명 시민들과
는 동떨어진 행정이라 할 수 있을 것임.
시장께서는 청계천 복원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고 시민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지속적으로 사랑
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관리감독은 물론 사회․문화․경제적 효과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