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전병헌 의원] 세계적인 박물관, 반면 외국인 관람객은

세계적인 박물관,



반면 외국인 관람객은 소수



- 세계수준의 새 박물관, 외국인 관람객은 1일 평균 167명 불과



- 재 개관 이후 외국인 관람객 전체 대비 1.4%. 2004년만 못해



- 외국인 관람객 유치 위한 3가지 제안



□ 국립중앙박물관, 지난해 10월 28일 경복궁에서 용산 이전. 세계 6위 수준의 규모와 복합문화
공간으로의 변모,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방대한 전시유물, 아시아관 설립 등 큰 기대와
관심을 모음.



- 새 박물관 개관 이후 올 8월까지 36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



□ 그러나, 관람객 대부분이 내국인임. 외국인 관람객은 개관 이후 올 8월까지 10개월 동안
51,660명으로 전체 3,614,410명의 1.4%에 불과함. 외국인 관람객 1일 평균 167명 불과.



- 반면, 2004년의 경우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동안 외국인 관람객은 67,997명으로 전체
1,559,986명의 4.3%. 외국인 관람객 1일 평균 224명.



※ 같은 기간(1월~8월)으로 계산을 해도, 2006년은 외국인 관람객 48,461명으로 전체
2,274,701명의 2.1%(1일 평균 199명). 2004년은 외국인 관람객 53,631명으로 전체 1,341,115명
의 4.0%(1일 평균 221명)으로 외국인 관람객 하락 추세.



⇒ 새 박물관 이전 이후 외국인 관람객수가 기대 이하라는 지적은 누차 있어 왔음.



⇒ 그러나, 외국인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물 제작․배포, 외신기자․여행사 직원 등 초
청설명회, 언론매체 활용 등 계기성의 소극적 홍보에 그침



⇒ 정부산하 타 기관과의 정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현황도 전무한 상태.



⇒ 관광공사․해외홍보원․재외한국문화원 등 정부산하기관과의 업무협약이나 네트워크 구축
을 통해 외국인 관람객 유인 홍보 활동의 전문화․다양화 추진 필요. 견해는?



⇒ 용산지역은 이전 광화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변 문화시설이나 공간, 위락시설 등 입지조
건 열악. 입지조건 변화가 외국인 관람객 유치 저조의 원인 중 하나.



⇒ 그러나, 이는 박물관 이전 전부터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이었음. 결국 외국인 관람객 유치
계획 수립에 소홀했던 면이 큼.



⇒ 외국인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한 3가지 제안.



① 관광업체와의 관광 패키지 유치 및 활성화



- 패키지 적용 업체에 마일리지나 캐쉬백 제도, 요금 할인 적용 등 인센티브 부여함으로서
Win-Win 효과 창출



② 문화․관광․쇼핑․역사가 함께 하는 시티 투어 기획



- 광화문의 문화공간(경복궁, 광화문, 비원 등), 남대문 재래시장, 국립중앙박물관, 동대문 대
형 쇼핑몰 등을 순회하는 시티투어(셔틀버스 운영)



③ 성향별 전략적 홍보 방안 마련



-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외교관, 대사관 직원 및 가족), 외국인 대학생(한국 대학 어학당 학
생, 해외 대학 한국어과 학생) 등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직접적 연관자 대상 홍보 활동
진행



- 정기적인 관람 초청, 박물관 회원 등록 및 지속적인 관리, 학예사와의 인터넷 커뮤니티 조성
등 유대 강화를 통한 입선전 효과 기대



⇒ 이외에도 창의적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더욱 많은 아이디어와 유치 방안 도출될 것. 이를 실
천으로 옮기는 적극성과 추진력,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한 더 큰 노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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