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예술의전당 질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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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직제개정은 인력구조 변용 가져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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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전당은 직급별 정원조정을 위해 직제규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이사회에서의 신중해
야 한다는 의견을 충분히 고려치 않고 결정한 것으로 지난해 77차 이사회 회의록(2005.12.14)
에서 드러났음.
- 당시 이사회에서 이효성 이사는 “조직이 오래되면 인력 구조가 삼각형에서 항아리형으로 자
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직급이 상향 조정되고 하위 직급의 수를 줄이는 것
은 향후 경영에 큰 부담이 생길 문제이기 때문에 최대한 신중하고 인색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
겠습니다”, “조직에서 직급의 상향 조정은 관성이 붙기 마련입니다. 방송위의 경우, 차장급 이
상이 전체 인원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음.
- 그러나 일부 이사진을 비롯한 사장이 “43세 이상의 직원이 74%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조직
이 노후해 가고 있고 한 직급에서 10년 이상 머물러 있는 등 인사 적체가 매우 심하다”고 하면
서 “초과 근무나 휴일 근무가 빈번히 발생하는 근무 환경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적
절한 보상을 위해서라도 필수불가결한 고육지책”이라는 이유로 당일 직제개정안을 추후 논의
없이 통과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