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결핵환자 자발적 치료프로그램 마련 필요
작년 결핵 사망자 2,893명, OECD 가입국 중 꼴찌
결핵환자의 72%가 결핵약 제대로 복용 안 해
최근 1, 2군 전염병은 감소하는 반면 새로 결핵에 걸린 환자가 3만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3군
전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복지위원인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은 작년에 결핵으로 사망한 사람이 2,893명에 이르
고, 새로 결핵에 걸린 환자가 3만 5천 명으로 증가하는 등 연간 결핵 신환자 발생과 결핵사망자
가 OECD 가입국 중 최하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결핵은 전염성이 강하지만 꾸준히 약만 잘 복용해도 낫는 질병임에도 결핵환
자 중 결핵약을 항상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는 28%에 불과하고, 나머지 72%는 제대로 복
용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3군 전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로, 말라리아가 04년 864명에서 05년에 1,369명으로 증
가했고, 쯔쯔가무시증 환자도 04년 4,699명에서 05년 6,780명으로 늘었으며, 브루셀라증 역시
04년 47명에서 05년 158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은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결핵발생 원인부
터 전파 경로, 환자치유까지 질병 진행별 관리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
해서는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치료에 참여하고 복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바
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조 1] 결핵 신환자 및 다제내성 환자 추이
연도 및 구분20012002200320042005신환자(명)34,12332,01030,68731,50335,269(/105)
72.167.264.065.473.0다제내성환자(%)--2.42.7-자료 : ① 신환자 - 과거 치료경력이 전혀 없거
나 1개월 미만의 치료경력이 있는 자
② 다제내성환자 - 아이나, 리팜피신을 포함한 약제에 내성이 있는 결핵환자
[참조 2] 결핵 사망률 추이
연도 및 구분20012002200320042005전결핵사망자수3,2213,3523,3312,9482,893사망률(/105)
6.77.06.96.15.9
[참조 3] OECD 가입 30개 국가 결핵환자
나라지역WHO 추정 발생률
(인구 10만명당, 2004)WHO 추정 사망률
(인구 10만명당, 2004)캐나다AMR5≦ 1멕시코AMR325미국AMR5≦ 1오스트리아EUR141벨기에
EUR131체코EUR111유럽공동체EUR핀란드EUR9≦ 1프랑스EUR121독일EUR8≦ 1그리스
EUR192헝가리EUR263아이슬랜드EUR3≦ 1아일랜드EUR11≦ 1이탈리아EUR7≦ 1룩셈브르크
EUR121네델란드EUR8≦ 1노르웨이EUR5≦ 1폴란드EUR294포르투칼EUR425슬로바키아
EUR193스페인EUR253스웨덴EUR4≦ 1스위스EUR7≦ 1터키EUR285영국EUR121오스트레일리
아(호주)WPR6≦ 1뉴질랜드WPR111일본WPR304대한민국WPR9010자료원 : GLOBAL
TUBERCULOSIS CONTROL, WHO REPORT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