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 이낙연 의원] 서울광장, 개장일의 39.2%는 ‘출금

서울광장, 개장일의 39.2%는 ‘출입금지’
개장 후 지난달까지 883일 중 346일 통제…2.6일에 하루 꼴
잔디구입비가 서울광장 전체 유지관리비용의 50.6%



1.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 개장 이후 2.6일에 하루꼴로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5월 서울광장 개장 이후 지난달까지 총 883일 중
39.2%인 346일이나 통제됐다.



- 서울시는 2004년 서울광장을 개장한 뒤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잔디가 말라 죽자 매주 월
요일을 잔디휴식일로 정해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 서울시는 동절기 잔디 보호를 이유로 183일, 봄철에는 잎이 여린 새싹을 보호한다며 51일,
장마철에는 비 맞은 잔디를 밟으면 잔디가 죽는다며 23일 등의 기간 동안 광장 출입을 통제했
다.



2. 서울광장 유지관리비용의 50.6%가 잔디를 구입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 개장 이후 지난달까지 서울광장 유지관리비용은 총 5억8,548만원 이었다.



- 이 가운데 잔디를 구입하는 비용으로 50.6%인 2억9,625만원이 사용됐고, 인건비 1억7,165만
원(29.3%), 수도․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이 8,477만원(14.5%), 비료, 영양제 등이 2,090만원
(3.6%), 차량 임차료 등이 1,188만원(2.0%)이었다.



☞ 아무리 좋은 것도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 시민들이 언제든지 마음껏 서울광장 잔디를 밟을 수 있는 방안이 없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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