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신상진의원)금강 환경오염사고 빈발
의원실
2006-10-24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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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환경오염사고빈발
금강 유역내에 환경 및 수질 오염 사고가 빈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유역환경청이 국회 환경노동위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
면 지난 2004년부터 올 9월말까지 금강 유역에서 발생한 환경및 수질 오염사고는 모두 11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04년 3건, 2005년 6건, 올들어 2건이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올 5월23일 대전광역시 대전천에서 하수구 퇴적물 유입에 의한 용존산소 부
족으로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
이에 앞서 1월30일 유성구 원촌동 모 주유소의 세차 폐수 30리터가 유출됐고 지난해 11월24
일 대전 유성구 가수원동 복개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유 100리터가 흘러 들어와 하천이
오염됐다.
또한 지난해 5월 19일 충북 청원군 부용면 금호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위탁, 운영중인 폐
수종말 처리장 옥외 약품 저장탱크의 하단 부분 파손으로 인해 적재돼 있던 염화제이철 7톤이
우수관로로 유출되고 이 가운데 미수거된 2톤정도가 금강으로 유입돼 방제 인력과 장비가 대
거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