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신상진의원)대청호 조류발생 올해도 거론

대청호 조류발생 올해도 거론

전국 주요 댐 중에서 조류발생이 가장 많은 대청댐 조류발생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
론된다.



23일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금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매년 조류가 반
복 발생하는 대청호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이 요구될 전망이다.



대청호는 유역특성상 장마 이후 오염물질 유입량이 많고, 만 형태의 정체수역이 많다. 체류시
간도 102일로 길어 조류성장의 최적 환경이 조성되면서 조류발생 빈번한 실정이다.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은 "대청호 상류지역의 하수도보
급률이 미흡하고, 영양염류 고도처리시설이 미비한 것 아니냐"면서 "매년 조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수질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므로 강력한 수질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류발생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오염원에 대한 관리대책이 중요하다"면서 "45%
에 불과한 댐 상류지역 하수도보급률을 대폭 높이고 고도처리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기초시
설 증설이 필요하다"고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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