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국학술진흥재단]
여학생 공학교육 지원사업 내실있는 활성화
○ 우리나라의 남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살펴보면, 여성 중 대졸이상 학력 집단 경제
활동 참가율이 남성전체 경제활동 참가율 보다 낮게 나타남.
- 2002년 기준, 대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0% 정도로 OECD 회원국 평균 78.4%
에 훨씬 미치지 못함.
- 또한, 대졸이상 경제활동 참가율 남녀격차가 한국은 30% 정도로 OECD회원국 평균
14.1%보다 2배 이상 높음.
○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여성의 활동분야가 다변화되어야 함.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여성 인력의 활동분야는 인문사회 및 보건의료 분야 등 소수 직종에 편중되어
있으며, 특히 공학분야 여성 비율이 현저히 낮은 수준임.
- 2004년 기준, 주요 관리전문직종 여성 비율이 보건의료전문가(66%), 교육전문가(61%) 등
은 높은 반면 공학분야는 여성비율이 5%로 가장 낮은 수준임
○ 또한, 계열별 여대생 비율을 보더라도 2003년 기준, 공학계열(학사-13.3%, 석사-13.5%, 박
사-9.6%)이 다른 계열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남.
○ 따라서 본 위원은 여성의 경제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공학계열에 여성이 활발히 진
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 한국학술진흥재단은 공과대학 여학생의 역량개발을 통한 전공분야로의 진출 확대를 위해
‘06년 올해부터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로부터 각 2억원씩을(총 4억) 지원받아 ‘여학생
공학교육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며, 권역별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개 대학씩 5개 대학이 사업
단으로 선정하였음.
* 5대 권역 : 서울, 경기·인천, 충청·강원, 영남, 호남
* 사업내용
- 성 인지적 공과교육 시스템 개발, 현장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산학협력 및 취업촉진 프로
그램 개방 등 여학생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 학생, 관련 산업체의 수요를 조사·반영하고 사업체와 연계
○ 위 사업이 내실있게 활성화되어, 공학계열 여성이 전공분야로 활발히 진출하여 여성 경제활
동인구가 늘어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함.
○ 그러나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사업이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보니,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
인 전략이 아직 나와 있지 않았음. 따라서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하여 몇 가지 질의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