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천영세]중앙박물관은 예약필수인 어린이박물관


중앙박물관은 예약필수인 어린이박물관, 국립지방박물관은 70%가 미설치



어린이박물관, 국립지방박물관으로 전면 확대해야한다.



-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은 2005년 10월 28일에 개관하여 2006년 10월 1일까지 총
243,661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주말에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관람이 불가능하고, 일일
정원 900명을 거의 매일 넘을 정도로 대단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 방문객 숫자뿐이 아니라, 도록 『즐거운 역사체험 어린이박물관』이 개관 5개월 만에 7만부
를 찍을 만큼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의 박물관 체험에 큰 변화를 가져왔음. 또한 우리
사회가 어린이박물관에 얼마나 목말라 있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그러나 국립지방박물관은 서울이외에는 경주와 청주에만 설치되어 있어 지방과 서울의 문화
양극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설치 예정인 광주박물관을 제외하더라도, 전주/부
여/대구/김해/제주/춘천/진주/공주 등 전체 11개 중 70%가 넘는 8개 박물관은 여전히 설립계
획조차 없다.



- 어린이박물관은 교육의 공간이자 역사의 놀이터다. 생활권 가까이에 어린이들이 맘껏 놀이
와 교육과 역사의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 존재하는 것은 단지 꿈이 아니다. 어린이박
물관을 국립지방박물관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은 그 작은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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