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천영세]중앙박물관은 비정규직의 전시장인가

중앙박물관은 비정규직의 전시장인가



※ 박물관 문화재단 비정규직 현황
- 2006년 10월 현재 문화재단 직원현황은 정규직 41명, 비정규직(계약직) 35명



- 박물관문화재단은 정규직 41명, 비정규직 35명 고용하고 있음. 전체직원 중 46%가 비정규
직이다. 지나치게 높을 뿐만 아니라 업무의 성격으로 봐서라도 비정규직 채용이 적절하지 않
다. 비정규직의 주요 근무처는 식음료장과 기념품점 등인데, 박물관문화재단이 존재하는 한 상
시적으로 필요한 인력이다.



- 문화재단이 식음료장과 기념품점 공연장의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업무
의 성격이 아니라 임금에 있다. 문화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비정규직 인력은 평균 연봉
이 1300만원에 불과하다.



- 평균 한달에 110만원이 조금 넘는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셈이다. 아침9시부터 오후6시까
지 정규직과 똑같은 시간을 근무하고 대부분이 거의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지만, 4인가족 기준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받는다.



- 박물관문화재단은 최고의 시설에 걸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기치로 설립되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예산의 절반이상인 33억을 국고에서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불안정한 고용과 저임
금의 노동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는 지나친 요구가 아닌가?



- 박물관 문화재단은 비정규직의 급여를 비롯한 근무여건 개선과 정규직으로의 전환 대책을
제시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