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원대학교]
강원대-삼척대 통합, 학과 중복설치로 특성화 노력 미흡
□ 지난해 9월 28일 교육부는 강원대와 삼척대를 비롯하여 총 10개교의 통합 국립대학을 발표
하고 이들 대학에 대한 지원계획을 밝힌 바 있음. 이 가운데 강원대와 삼척대는 05년부터 08년
까지 총 259억 5천만원을 통합추진비용으로 지원받을 계획임.
□ 05년 당시 강원대는 삼척대와의 통합신청서를 통해 통합 이후 교육분야의 역할분담과 특성
화로 효율적인 인력 인력공급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시한 바 있음.
□ 이에 강원대는 춘천캠퍼스는 바이오산업(BT), 정보통신(IT), 관광문화사업(CT), 환경산업
(ET)분야와 기초학문 분야 보호육성 및 XT(열린)분야로 특성화하고, 삼척캠퍼스는 방재분야,
한방보건의료분야, 관광레저분야, 디자인분야를 특성화하겠다고 했음.
□ 그러나 춘천캠퍼스와 삼척캠퍼스가 여전히 동일한 성격의 학과를 존치시키고 있어 교육분
야의 역할분담과 특성화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임.
□ 공과대학에서 건축학, 토목공학, 신소재공학, 산업공학, 화학공학이 중복설치되어 있으며,
디자인분야·관광레저분야는 삼척캠퍼스의 특성화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춘천캠퍼스에 이와 유
사한 경영·관광·회계학부, 스포츠과학부가 중복개설되어 있으며, 영어영문학·일본학과도 양 캠
퍼스에 여전히 중복개설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