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경륜·경정 중독자 해마다 증가
2004년 1,605건, 2005년 2,337건, 2006년 8월 현재 3,082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건전한 참여형 레저스포츠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건전
레포츠를 목표로 시작한 경륜·경정이 해마다 과도몰입고객으로 인해 클리닉센터를 찾는 사람
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경남 진주갑)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
터 제출받은 ‘경륜·경정 중독 클리닉센터 상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경륜·경정 클리
닉센터 찾아 상담을 받은 사람은 1,605건 880명이며, 2005년 2,337건 1,227명, 2006년 3,082건
2,632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륜·경정 중독 클리닉 및 상담관련 예산 또한 매년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3
년 2억9,600만원이였던 것이 2004년 3억9,900만원, 2005년 8억700만원, 2006년에는 13억6,500
만원으로 2003년 보다 무려 5배가 급증했다.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륜·경정 과도몰입고객의 예방·치료를 위해 2003년 7월 서울 송파
구 올림공원내 ‘경륜·경정클리닉’ 본원 개원을 시작으로, 2006년 10월 현재 광명경륜장, 미사리
경정장과 7개 장외지점 등 총 9개의 클리닉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 의원은 "경륜·경정의 사행성 및 과도몰입고객이 매년 증가하게 된 것은 장외발권소의 개설
과 이용비율이 높아지고, 인터넷을 이용한 발권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06. 10. 25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최 구 식
※ 문의: 784-4411(최구식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