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에술의 전당

3. 예술의 정당 목표는 재정자립도의 향상이 아니다.



1) 예술의 전당 ‘2006년 현황’에 보고된 ‘선진국의 주요 아트센터 재정자립도’를 보면,
- 호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의 재정자립도는 2001년-2002년 54%, 2002년 -2003년 54%, 2003
년-2004년 43%를 나타냄



- 영국 바비칸센터의 재정자립도는 2001년-2002년 50%, 2002년-2003년 36%, 2003년 - 2004
년 32%를 나타냄



- 일본 신국립극장의 재정자립도는 2003년 45%, 2004년 47%를 나타냄



- 외국의 주요 아트센터 재정자립도가 50% 선을 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음.
2) 그러나 예술의 전당은 매년 자립도가 늘어나 2001년 70%, 2002년 65%, 2003년 76%, 2004
년 79%, 2005년에는 80%, 2006년 82%를 기록하고 있음.



3) 이는 순수예술이 아닌 사업적인 공연 위주로 추진한 때문임. 오페라극장의 경우만 해도 총
공연횟수에 반 이상을 뮤지컬이 차지하고 있으며 여기서 내는 수익만 해도 2004년 24억, 2005
년 24억에 이르고 있으며, 2006년도엔 뮤지컬 공연 대관료만 21억을 넘고 있음.



=> 순수예술 지향은 목적에도 없이 수익성에만 치중하여 공연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재정자립도가 높아질수록 우리 순수예술의 발전은 하향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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