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 현대미술관 우후죽순 작품수집 경로 미술시장을 해체한다!
1) 현대미술관이 제출한 자료에 나와 있듯이 대다수 국가들의 작품 수집경로는 전시회를 통하
여 구입하고 있음. 또한 선진국일 경우 작가들이 화랑 등에 전속되어 있을 경우 전속화랑을 통
하여 구입하고 있음.
2) 2003년 - 2006년 동안 현대미술관이 구입한 해외 작품 현황을 보면,
2003년 작품 16점에 9억2천만원, 2004년 작품 9점에 18억원, 2005년 31점에 18억3천만원, 2006
년 작품 4점에 1억9천만원 어치를 구입하였음.
- 구입한 해외 작품 총 60점 중 작가 개인을 통해서 구입한 작품은 작가 2명을 통해 구입한 7점
이며, 나머지 작품은 모두 개인소장가나 전시회, 화랑을 통해서 구입하였음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작품 구입에 있어서 현대미술관은 100% 작가 개인을 통해 구입하
고 있음.
-> 이는 국가가 미술 시장의 틀을 깨는 행위임. 즉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에 자신의 작품이 소
장된다는 이유로 싼 가격에 판매하는 문제가 발행하며 이러한 시스템은 미술품에 대한 시장 가
격 형성에 방해되는 행위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미술관은 단지 규정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작가와 직접
구입’ 과정을 당연시 여기고 있으며, 현재의 구입경로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전혀 모르고 있
는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