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3973 [이용우의원실-20241003]연 800마리 새 충돌 폐사한다는 환경부, 저감사업은 방치 의원실 2024-11-08 76
63972 [이용우의원실-20241003]임금체불 셋 중 한명이 건설업…근로감독은 4 미만 의원실 2024-11-08 98
63971 [이용우의원실-20241003]‘악어쇼’방치하는 환경부, 동물원 허가제 유명무실 의원실 2024-11-08 91
63970 [이용우의원실-20240930]노동자 심정지·뇌출혈 사고 쿠팡, &39;산재보험료할증&39; 1위 기업 불명예 의원실 2024-11-08 116
63969 [이용우의원실-20240930]코앞에 온 직매립금지... 다수 지자체 소각장 부지도 못 정해 의원실 2024-11-08 120
63968 [이용우의원실-20240930]직장 내 CCTV 감시 인권위 신고 398건… 노동부는 "현황 몰라" 의원실 2024-11-08 143
63967 [이용우의원실-20240927]청년·저소득층 위한 &39;한국형 실업부조&39; 예산, 尹정부 3년간 44 삭감 의원실 2024-11-08 79
63966 [이용우의원실-20240926]임금명세서 미교부 사례 폭증하는데… 과태료 처분은 15뿐 의원실 2024-11-08 145
63965 [이용우의원실-20240926][단독] “높은 이행률” 일회용컵 보증금제 보고서 공표 안 한 환경부 의원실 2024-11-08 106
63964 [이용우의원실-20240924]한국폴리텍대학, ‘음주 갑질러’학장 분리조치 안 해 2차 가해 발생 의원실 2024-11-08 88
63963 [이용우의원실-20240923]폐기물업체들 방치한 ‘쓰레기산’ 치우느라 지자체 예산 374억 투입됐다 의원실 2024-11-08 91
63962 [이용우의원실-20240923]중대재해법 사건 계속 쌓이는데... 사건처리율은 31에 불과 의원실 2024-11-08 115
63961 [이용우의원실-20240915]멸종위기 수달 한 해 211마리 로드킬로 죽는다 의원실 2024-11-08 77
63960 [이용우의원실-20240913]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장비 결함 인정…사과에 ‘사고’는 없었다 의원실 2024-11-08 90
63959 [이용우의원실-20240913]환경부, 녹조 제거한다더니…고농도 녹조 독소 2차 오염 방치 의원실 2024-11-08 80
63958 [이용우의원실-20240913] 한국환경공단, 직원 손등에 입맞춤한 고위직에 ‘정직 2개월’ 비위 감싸기 의원실 2024-11-08 101
63957 [이재관의원실-20241021]수출중소기업 해외 진출 실효성 있는 지원 촉구 의원실 2024-11-08 88
63956 [이재관의원실-20241020]1도 안되는 백년가게…대책 없는 예산 삭감 의원실 2024-11-08 79
63955 [이재관의원실-20241015]예산도 없이 일단 대왕고래 관련 방송 협찬부터 진행한 석유공사 의원실 2024-11-08 87
63954 [이재관의원실-20241014]제때 하역하지 못해 발전5사가 지출한 체선료 4,000억원 달해 의원실 2024-11-08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