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보도자료
충격 ㆍㆍㆍ 짝퉁“국감모니터단”의
“짝퉁 국감우수의원상”시상식
1. 지난 8년동안 270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여 (서울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까지) 전국의 국감현장에서 종합 모니터 해온 ‘국감NGO모니터단’(공동단장 金 大 忍 외 17인)
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시상식”을 개최하여 왔는데, 모니터링도 제대로 하지 못한 ‘짝퉁 단체’
가 나타나 똑같은 ‘국정감사모니터단’의 이름으로 “국정감사우수의원”시상식을 개최(7일, 국회
의원회관)한다고 하며, 국회와 국회의원을 기만ㆍ희롱하고, 국감NGO모니터단의 명예와 신용
을 훼손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 짝퉁 국감모니터단의 실체와 행태를 보면, 1) 유사명칭도 아닌 똑같은 명칭인 ‘국정감사모니
터단’이라 칭하고 ‘상’의 명칭도 똑같이 칭함으로써 유권자와 국회의원들까지 혼동하게 만들
고 있고, 2) 전직 의원보좌관 K모씨가 “공무원을 사칭”하여 국정감사장에 수시로 출입하며 방
청허가가 났다고 속이면서 많은 사람을 국감장에 출입시켰으며 3) 또한 시상자 명단을 보면
Worst 의원에 속할 불성실한 국감위원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4) 이는 국정감사기간 중 지방은
물론 서울에서의 국정감사현장에 조차 대부분 방청하지 않았고, 편향된 정치적 평가 때문이라
고 본다.
그러나 국감NGO모니터단이 문제 삼는 것은, 그간 국감 워스트(Worst)의원이 국감 베스트
(Best)의원상을 받든지, 그간에도 어떤 단체에서 어떤 상을 주든지 하는 것은 시민단체와 모니
터단의 공정성ㆍ충실성을 폄훼하는 것이지만 인내해 왔고, 이후로도 인내할 수 있지만 국회의
원과 유권자들이 270개 단체에서 주는 상으로 혼동할 수 있게 똑같은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
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3. 법률소비자연맹,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부인회총본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사회정
화시민연대, 환경문화시민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참교육을위
한전국학부모모임, 대한은퇴자협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시민운동연합신문, 한국NGO연합,
전국NGO연대, 한국산업정책연구회 등 270여개 시민단체가 연대하여, 제17대 국회 3년차 국정
감사의 모든 상임위를 모니터해온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겸임상임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
와 정보위의 국정감사)가 끝난 후 정밀 평가를 거쳐서 11월 하순경에 2006년도 국정감사 평가
회 및 국정감사우수의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4.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이번 “짝퉁 국감우수의원상”이 방조자나 수요자가 있기 때문이라
고 생각하고, 짝퉁 국감모니터단과 국감우수의원상을 용납하는 것은 건전한 NGO모니터단의
전통과 신용을 훼손하고 국회(의원)를 우롱하고 “국정감사우수상”에 대한 유권자의 신뢰를 폄
훼ㆍ우롱하는 것으로 의원들이 이를 수용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