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소감문
소감문 - 동국대 경영 김영우
법률연맹
2009-03-13 00:00:00
280
금번 봉사활동은 법률 소비자연맹에서 인터넷 기사에 대한 언론 모니터링에 관한 내용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 활동에 들어가기 앞서 총재님의 봉사 활동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이 선행 되었으며, 주 내용은 법률 소비자 연맹의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여러 권력기관과 기타 국가 단체 및 여러 언론 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과 여러 감시 활동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으며 이와 함께 그간 단체의 활동상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 여러 봉사활동 중에 하나의 봉사활동을 선택하는 절차가 있었으며, 저는 여기서 처음에는 행사진행 보조로 활동을 선택 하였다가 나중에 언론 모니터링으로 활동 내용을 바꾸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제가 하기로 한 행사진행에 대한 것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이유는 봉사 활동을 하는 여러 이유 중 단순히 학점의 취득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을 더 넓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여러 사람의 대화를 듣고 여기서 나와 다른 내용이 무엇인가 다르다면 이러한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반박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타인과의 조화로운 결론을 낼 때의 방식 같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행사진행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허나 제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수행했던 언론 모니터링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가 하기로 한 주제는 ‘연초 주가와 경기상승의 상관관계’라는 것을 주제로 하여 주로 경제신문을 대상으로 하여 주로 매일 경제와 서울경제의 두 신문을 놓고 기사에 대하여 비교를 하였습니다. 기사는 2005년 1월 달의 기사를 주 내용으로 하였으며, 그 달의 경제면에서 주가와 관련된 모든 기사를 스크랩하여 이를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하여 1월 달의 기사를 분석하여 본 결과, 경제신문사들의 기사 편집방식 및 기사의 작성방향은 여러 신문사가 있으나 그 노선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여러 경제신문들은 현재의 주식시장을 과거의 단순한 투기수단이 아니라 주식을 하나의 저축의 개념으로 이어 가려는 경향을 보였고 이를 위해 주식에 대한 투자와 함께 주식교육 및 경제교육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신문의 주장이 현실화 되려면 먼저 주식에 투자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나, 막상 이러한 정확한 경제, 주식의 교육에는 등한시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연초부터 이어진 주가 상승 랠리에 대하여 여러 경제 신문들이 소상히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해 올해 경기의 호황을 점치는 신문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기업실사지수의 100돌파로 어느 정도 실화 되고 있으며, 소비지수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어느 정도의 예측이 맞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지난 두 달간의 지속적인 주가의 상승과 지난 3월 초의 주가 1000포인트 돌파, 그리고 주식시장 설립 이후 5번째의 1000포인트 돌파가 전과는 달리 투기적인 모습이 아닌 지속적인 추세가 될 가능성이 현재 높다는 것으로 올해 주가 상승이 현실경기에 주요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현재 북핵 위기와 같은 한반도의 고유한 불안요인의 부각과, 중국과 같은 신흥 브릭스 국가의 자원독점현상, 지난 해에 이은 고유가 현상이 지속될 경우 이러한 주가 1000포인트로 대표되는 경기의 상승은 그리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이며 이러한 지가의 지속적은 상승과 경기의 활황을 위해서는 기초 핵심산업에 대한 연구/투자, 신 발전동력의 확보, 일인당 생산 효율성의 향상, 등이 이를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조사를 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제가 하기로 한 행사진행에 대한 것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이유는 봉사 활동을 하는 여러 이유 중 단순히 학점의 취득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을 더 넓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여러 사람의 대화를 듣고 여기서 나와 다른 내용이 무엇인가 다르다면 이러한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반박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타인과의 조화로운 결론을 낼 때의 방식 같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행사진행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허나 제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수행했던 언론 모니터링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가 하기로 한 주제는 ‘연초 주가와 경기상승의 상관관계’라는 것을 주제로 하여 주로 경제신문을 대상으로 하여 주로 매일 경제와 서울경제의 두 신문을 놓고 기사에 대하여 비교를 하였습니다. 기사는 2005년 1월 달의 기사를 주 내용으로 하였으며, 그 달의 경제면에서 주가와 관련된 모든 기사를 스크랩하여 이를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하여 1월 달의 기사를 분석하여 본 결과, 경제신문사들의 기사 편집방식 및 기사의 작성방향은 여러 신문사가 있으나 그 노선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여러 경제신문들은 현재의 주식시장을 과거의 단순한 투기수단이 아니라 주식을 하나의 저축의 개념으로 이어 가려는 경향을 보였고 이를 위해 주식에 대한 투자와 함께 주식교육 및 경제교육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신문의 주장이 현실화 되려면 먼저 주식에 투자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나, 막상 이러한 정확한 경제, 주식의 교육에는 등한시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연초부터 이어진 주가 상승 랠리에 대하여 여러 경제 신문들이 소상히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해 올해 경기의 호황을 점치는 신문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기업실사지수의 100돌파로 어느 정도 실화 되고 있으며, 소비지수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어느 정도의 예측이 맞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지난 두 달간의 지속적인 주가의 상승과 지난 3월 초의 주가 1000포인트 돌파, 그리고 주식시장 설립 이후 5번째의 1000포인트 돌파가 전과는 달리 투기적인 모습이 아닌 지속적인 추세가 될 가능성이 현재 높다는 것으로 올해 주가 상승이 현실경기에 주요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현재 북핵 위기와 같은 한반도의 고유한 불안요인의 부각과, 중국과 같은 신흥 브릭스 국가의 자원독점현상, 지난 해에 이은 고유가 현상이 지속될 경우 이러한 주가 1000포인트로 대표되는 경기의 상승은 그리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이며 이러한 지가의 지속적은 상승과 경기의 활황을 위해서는 기초 핵심산업에 대한 연구/투자, 신 발전동력의 확보, 일인당 생산 효율성의 향상, 등이 이를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조사를 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