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립대병원④]
국립대학병원, 제왕절개 분만율 작년보다도 증가
- 제왕절개분만율 경상대병원 60.3% 최고, 서울대병원 34.3% 최저
1. 한국 제왕절개분만율 37.5%로 세계최고, 국립대학병원은 49.3%
□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05년도 상반기 분만을 실시한 병원의 제왕절개분만
율 평가결과를 전면 공개하였음. 우리나라 제왕절개분만율은 2001년 40.5%, 2002년 39.3%,
2003년 38.2%, 2004년 37.7%, 2005년 상반기에 37.5%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비율
을 차지하고 있음. (표1)
-경상대병원 60.3%로 최고
-서울대병원은 34.3%로 국립대병원 중 최하위
=전체적으로 0.2% 증가, 특히 제주대학병원은 작년보다 7.6% 증가
=반면 강원대병원은 12.5% 감소
2. 제왕절개시술에 대한 임상가이드라인 마련 시급 객관적 기구에 의한 적정성 평가 선행되어
야
□ 제왕절개 시술에 대한 구체적 임상 가이드라인이 없어 의사, 병원마다 제왕절개 시술 여부
가 달라지므로 의료 선진국은 제왕절개에 대한 임상 가이드라인을 국가 또는 의사협회 차원에
서 마련해 놓고 있음. 따라서 제왕절개 시술의 구체적인 지침을 정하고 객관적 기구가 이에 대
한 적정성 평가와 심사작업이 함께 병행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