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김학원]대한체육회 보도자료


2006년도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보 도 자 료
국회의원 김학원 (한나라당 전국위원회의장, 충남 부여·청양)
http://www.kimhakwon.com E-mail : hakwonk@assembly.go.kr
문의 : 박성호 보좌관 (asia@assembly.go.kr)
☎ 02)784-5712, 3330 fax 02)788-3305




2006. 10. 30. (월)
< 대한체육회 >



▶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훈련비 부족, 그 대책은?



1. 현황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을 두 달여 남겨놓고 태릉선수촌의 훈련비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
었다. 2006년 9월 말. 현재 약 27억9000만 원의 훈련비가 부족하며 대한체육회는 궁여지책으
로 1개월 분의 훈련비를 자체 마련해 훈련을 채울 방침이라고 한다.



올해 정부가 지원한 국가대표 훈련비는 150일치로 지난해 105일보다 45일이 더 늘어났다. 금액
으로 환산하면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158억9600만 원으로 이는 아테네올림픽이 열렸던
2004년에 비해 39억6939만 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그런데도 태릉선수촌은 올해 6월까지 훈련비의 66%인 96억 원을 썼다. 볼링과 카누(레이싱),
사이클, 여자체조, 리듬체조, 하키, 조정, 소프트볼, 스쿼시, 수구, 철인3종 등은 8월까지 1년
훈련비를 모두 썼고 육상과 수영 등도 9월까지 1년 훈련비를 다 썼다. 9월말 현재 총 44종목
중 19개 종목의 훈련비가 바닥난 상황이다.



한편 12월1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37개 종목에 총 842명의 선수
단을 파견해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2. 문제점



그런데 이에 대해, 체육계 일각에서는 훈련비 부족의 원인을 운영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
라 하고 있다.



먼저, 선수촌의 촌외급량비 증가와 선수·코치에게 주는 수당이 다르다는 것이다. 촌외 급량비
는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할 수 없는 종목이 선수촌 외부 훈련장을 이용할 때 지출되는 급식
비와 숙박비를 말한다. 훈련일수 증가에 따른 촌외급량비가 증가하면 수당도 당연히 늘어나야
되는데도 태릉선수촌 훈련비 집행내역을 보면 들쭉날쭉하다는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 수당 지출이 늘어난 종목은 사이클, 요트, 아이스하키, 럭비, 테니스 정도인데
이 역시 촌외급량비의 증가 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 스키, 소프트볼, 트라이애슬론 등 다른 11
개 종목은 수당 상승률이 촌외급량비 지출액의 상승률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다.



테니스는 다른 종목과 달리 촌외 급량비보다 수당이 더 늘어났다. 촌외급량비는 127%가 늘었
는데 수당은 거의 2배에 가까운 202%가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훈련비가 훈련이 아닌 다른 명목으로 전용됐거나 유용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촌외훈련비 및 장비구입비를 전용했다가 대한체육회 내부감사를 통해 적
발되기도 했다. 아이스하키협회는 2005년 10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여자대표
팀 촌외훈련을 실시하면서 훈련일수를 부풀렸다. 실제 훈련한 일수는 1,365일인 데도 2,750일
간 훈련한 것처럼 영수증을 가짜로 꾸며 1,385일치의 훈련비를 더 받아낸 것이다.



숙식비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 같은 기간, 대한체육회로부터 촌외훈련비 숙식비 명목으로
총 7,102만 8,000원을 보조 받아 이중 6,825만 2,762원을 집행하고, 차액 277만 5,238원은 협회
가 챙겼다는 것이다.



훈련일수를 조작하는 편법으로 수당을 과다하게 지급하기도 했다. 선수수당은 정확한 훈련일
수를 산정한 후 촌외훈련을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선수에게 매월 선수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그런데도 협회는 실제 훈련하지 않은 날까지도 훈련일수로 산정해 3,379만 5,000원을 더 받아
냈다. 대한체육회로부터 선수수당 명목으로 6,930만 원을 지원 받은 후 6,820만 원을 선수 개개
인 통장으로 입금한 것이다.



코치수당도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협회는 코치수당 명목으로 대한체육회에서 4,250만 원을 받
은 후 코치 2명의 개인통장으로 입금했다. 훈련을 실시하지 않은 날까지 훈련일수로 산정,
1,785만 원의 수당을 초과 지급한 것이다.



협회는 또 선수에게 지급해야 할 장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고 일부 금액만 사용한 후 나머지는
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종목은 훈련일수를 조작하는 편법으로 수당을 과다하게 지급하기도 했다.



3. 질의



1). 그간의 부적절한 사용에 대한 진상과,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에 대한 협회의 입장과
재발 방지 대책은 무엇인가?



2). 어찌되었든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기위해서는 선수들의 훈련을 계속되어야 하며
선수들의 사기도 북돋아주어야 한다. 훈련을 위한 대한체육회의 방안은 무엇인가?



▶ 태백분촌의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



1. 현황 및 문제점



태백은 해발 700m의 고지대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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