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박승환의원] 정비불량으로 인한 운항지연 책임, 왜 승객

정비불량으로 인한 운항지연 책임, 왜 승객에게 떠넘기나?
- ‘예기치 못한’ 정비 발생 그 자체로 정비불량! 그래도 보상은 안돼...
- KTX와는 다른 잣대 문제 있다



정비불량으로 인한 운항 지연에 대해 별다른 보상을 해주지 않아 항공사들이 그 불편을 고스란
히 승객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공항공사가 건설교통위원회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이륙 직전
에 발견한 항공기 결함을 정비하기 위해 평균 103분정도의 운항 지연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항
공사 측은 ‘예기치 못한 결함’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며 승객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해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항공사는 안전한 운항과 정시 이착륙을 지키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항공기를 정비 점검
하고 있으므로 이륙 직전에 결함이 발생하더라도 이는 사전 정비가 완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
생한 것으로 보상을 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박의원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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