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원회-신학용의원] 리틀맘의 실태와 사례

리틀 맘의 실태와 해외 사례




1. 리틀 맘의 실태: 우리나라



(1)리틀 맘 실태 현황



○ 최근 청소년기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리틀 맘(little Mom)`이 세간의 관심이 되고 있음. 이
는 15살 중학생 부부가 아이를 낳는다는 이야기 〈제니와 주노〉가 인터넷 소설로 폭발적인 인
기를 끌었고, ‘청소년 부모’의 육아문제가 공중파 방송을 탄 이후(실제상황! 토요일 ‘우리 아이
가 달라졌어요- 19살 리틀 맘의 육아전쟁, 2006. 6.10)의 일.

○ ‘리틀 맘’은 출산 사실을 밝히고 사실상 결혼 생활을 하는 10대 엄마를 뜻하는 신조어. 이들
은 남편과 함께 아이를 양육한다는 점에서 편모인 `미혼모`와는 다소 개념이 다름. 그러나 ‘리
틀 맘’은 아직까지 일반적인 사회현상이 아니며, 용어의 정의 또한 분명하지 않음. ‘리틀 맘’이
용어 자체로는 결혼 여부를 떠나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의 부모를 뜻하는 것이므로 여기서는 십
대의 미혼모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사용하였음.



○ 일반적으로 통계청에서 각종 자료를 제공하는 청소년의 범위는 연령 0~24세 인구를 그 대
상으로 함. 그러나 모(母)통계 작성 특성에 따라 통계표는 달라지며, 청소년을 규정하는 나이
또한 각 법률에 따라 다름. 여기서 다루는 ‘리틀 맘’은 15세 이상 20세 미만의 십대를 주로 지칭
함.
※ 청소년 보호법 : 0세~18세(만19세 미만)
청소년 기본법 : 9세~24세 이하
아동복지법 : 18세 미만



○ 한국에 과연 얼마나 많은 청소년이 임신을 하는지, 낙태를 하는지, 출산을 하는지, 얼마나
많은 리틀 맘이 있는지에 대한 공신력 있는 통계자료는 없음. 다만, 청소년 관련 자료와 출산
및 혼인에 대한 자료의 연령별 구분을 통해 짐작하여 볼 수 있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4년에 출산 보험금을 받은 청소년들은 놀랍게도 2600여 명이나 된다고 함.



○ 다음의 표를 통하여 한국의 합계출산율과 인구 천 명당 출산율을 연령별로 비교하여 볼 수
있음.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가임기간 동안 갖
게 될 평균 출생아수를 말함). 출산율을 연령별로 보면, 15-19세에 이르는 10대의 출산은 2004
년 현재 해당연령의 여성 천 명당 출생아 2.3명으로 그 수가 많지 않으며, 현격하게 증가하거
나 감소하지 않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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