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내 미숙아 출생률 조금씩 증가
-100명당 4명의 미숙아 출생-
-미숙아출생률 가장 높은 곳은 대구, 가장 낮은 곳은 부산-
보건복지부에서 김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05년도 미숙아 발생은 18,648명으
로 전체 신생아출생수 438,062명 대비 4.3%로 나타났다. 미숙아 발생율이 높은 지역은 대구로
가장 낮은 부산의 3.73%의 미숙아 출생율에 비해 1%이상 높은 4.90%를 보였다.
생활수준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고령출산, 환경오염과 원인불명의 이유 등으로 미숙아 발생률
이 2001년에 비해 매년 0.1%씩 증가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고령 출산이 보편화 되면서 미
숙아들이 많이 태어나지만 이들을 치료할 시설과 인력은 태부족이다. 서민가계에 엄청난 부담
을 주는 인큐베이터 비용 등을 고려하면 미숙아를 낳은 부모들은 이중고를 겪게 된다. 모자보
건법에 의해 출생 시 체중이 2.5kg미만이거나 임신기간 37주 미만에 태어난 신생아를 미숙아
로 규정하고 있다.
미숙아는 정상아에 비해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져 저 체온 및 고 체온이 쉽게 올 수 있고, 심장
과 호흡기질환도 기능 발달이 충분하지 못해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뇌출혈의 경우 35주 이
전의 미숙아인 경우 25∼ 40%가량 발생하는 등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
2004년도에 비해 2006년도의 정부 미숙아지원정책은 많이 개선되어 입원일 경우 현재 월소득
459만원 이하 미숙아가정의 경우 대부분 지원이 되어 본인부담이 거의 없으나, 통근치료는 보
험적용이 안 되는 것이 문제점이다. 실제 천만원 이상의 치료비가 지출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