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정희수] 수자원공사 배만 불린 '물 값 현실화'
의원실
2006-11-06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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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배만 불린 ‘물 값 현실화’
- 5년간 댐용수 57.9%, 상수도 48.3% 인상해 당기순이익 1조원!
- 노동생산성 하락해도 임금은 1.3배 올라! 공기업 맞나?
□ 수자원공사는 1997년부터 시작된 ‘물값 현실화’를 바탕으로 불린 당기순이익이 최근 5년간 1
조원에 달함
- 최근 5년간 댐용수 및 광역상수도 요금이 각각 57.9%, 48.3% 인상됨
□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경상이익률이 전체 산업의 2~6배의 높은 수준을 기록
□ 그러나 수공은 생산성향상에는 소홀한 채 수익창출을 요금인상에 의존함으로써 1인당 노동
생산성이 2002년에 비해 하락
- 수자원공사 정원 4년간 707명 증가 : 2002년 3,262명 → 2005년 3,696
- 1인당 노동생산성 하락 : 2002년 2.8억원 → 2005년 2.7억원(정규직 기준)
- 인건비 상승 : 2003년 10.5% → 2004년 17.8% → 2005년 1.8%
□ 결국 ‘공공복리 증진’이라는 공사의 설립취지와는 달리 요금인상에 의한 서민들의 돈과 낮
은 금리에 의한 이자비용 감소만을 통해 수익창출하고자 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