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정희수] 5조 3천억 들인 광역상수도 가동율50%
의원실
2006-11-06 11:53:00
131
5조 3천억 들인 27개 광역상수도 가동율 50%대 불과
- 지자체와 중복투자로 인한 미사용 증가가 원인
□ 5조 3천억원을 들인 27개 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의 가동율이 50%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
- 1998년 80%에 이르던 가동율이 9개의 시설확충 사업이 집중되면서 50%대로 급락
□ 이것은 인구ㆍ물소비량 과다추정, 광역상수도ㆍ지방상수도간 중복투자 등에 기인
- 서울 강북취사장, 인천 풍납취수장 개발 등에 따른 중복투자로 인해 광역 미사용량 증가
□ 수공은 광역급수체계조정 및 기존 사업의 완공시기 조정 등을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
- 지역에 따라 물부족 현상을 보이는 곳에 물을 보내주는 광역급수체계를 조정함으로써 가동
율을 향상시키겠다는 것
□ 그러나 광역상수도ㆍ지방상수도간 중복투자에 대한 대책마련에는 미흡한 실정
- 올 4월 수도정책협의회가 만들어졌으나 환경부와 건교부, 민간자문위원만으로 구성되어 있
음
- 따라서 총 167개 지방상수도 사업자와의 조정체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없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