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진수희의원] 국정감사(서울시교육청) 보도자료
의원실
2004-10-05 10:17:00
108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진수희는 2004년도 국정감사 서울시교육청에 대해 다음사항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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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학생 중식비 지원 꼴찌에서 4위...
<학교급식법 제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에 근거,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기중 및 방학중에도
중식지원을 제도화하고 있다. 현재, 저소득층 자녀뿐만 아니라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들
까지도 거의 대부분 중식지원을 해주고 있다.
그러나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학생들에 대해서는 중식비 지원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학생들이 총 4,850명인데, 그중 22%인 1,069명만이 중
식비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런 비율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꼴찌에서 4번
째에 해당한다.
16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울산광역시의 경우 특수학급 학생
전원에게 100% 중식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서울시는 교육복지실천 차원에서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에게도 100% 중식비 지원을 해야 한
다.
● 서울시교육청 내 4급이상 여성공무원 단 한명도 없어...
서울시교육청 내 여성공무원 현황을 보면,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115명 중 여성공무원은 5급
의 단 7명(6.1%)뿐이며, 4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단 한명도 없다.
● 장애인 고용 꺼리는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2002년에 법정의무고용인원 138명중 61명(1.2%), 2003년에는 139명중
88명(1.3%)을 고용하는데 그쳤으며, 2004년에도 147명 중 99명(1.3%)만을 고용, 장애인 의무
고용비율을 지키지 않고 있음.
● 지역별 교육경비보조금 격차 심각, 자칫 학력격차 논란 불러올 수 있어...
2004년 8월 현재, 자치구로부터 지원받는 교육경비보조금은 강남교육청(42억5천2백7십9만2천
원)과 동부교육청(2억9천4백만원)은 무려 15배나 차이남.
이러한 지역별 교육경비보조금 격차가 지역별 학력차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음.
2004학년도 외국어고등학교 입학자 중 강남, 송파, 양천, 노원 등 4개 자치구의 중학교를 졸업
한 학생이 전체 서울지역 입학자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과학고의 경우에도 강남, 송파, 양
천, 노원구 등 4개 자치구 지역의 중학교 출신이 서울지역 입학자의 33%를 차지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 진학률 또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진학률이 서
울시 평균인 48.1%보다 높은 반면, 동작구, 구로구, 동대문구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진학률은 평균보다 낮게 나왔다.
교육청에서는 자치구의 부익부빈익빈의 재정상황이 학력수준의 대물림으로까지 이어지지 않
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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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학생 중식비 지원 꼴찌에서 4위...
<학교급식법 제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에 근거,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기중 및 방학중에도
중식지원을 제도화하고 있다. 현재, 저소득층 자녀뿐만 아니라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들
까지도 거의 대부분 중식지원을 해주고 있다.
그러나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학생들에 대해서는 중식비 지원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학생들이 총 4,850명인데, 그중 22%인 1,069명만이 중
식비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런 비율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꼴찌에서 4번
째에 해당한다.
16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울산광역시의 경우 특수학급 학생
전원에게 100% 중식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서울시는 교육복지실천 차원에서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에게도 100% 중식비 지원을 해야 한
다.
● 서울시교육청 내 4급이상 여성공무원 단 한명도 없어...
서울시교육청 내 여성공무원 현황을 보면,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115명 중 여성공무원은 5급
의 단 7명(6.1%)뿐이며, 4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단 한명도 없다.
● 장애인 고용 꺼리는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2002년에 법정의무고용인원 138명중 61명(1.2%), 2003년에는 139명중
88명(1.3%)을 고용하는데 그쳤으며, 2004년에도 147명 중 99명(1.3%)만을 고용, 장애인 의무
고용비율을 지키지 않고 있음.
● 지역별 교육경비보조금 격차 심각, 자칫 학력격차 논란 불러올 수 있어...
2004년 8월 현재, 자치구로부터 지원받는 교육경비보조금은 강남교육청(42억5천2백7십9만2천
원)과 동부교육청(2억9천4백만원)은 무려 15배나 차이남.
이러한 지역별 교육경비보조금 격차가 지역별 학력차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음.
2004학년도 외국어고등학교 입학자 중 강남, 송파, 양천, 노원 등 4개 자치구의 중학교를 졸업
한 학생이 전체 서울지역 입학자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과학고의 경우에도 강남, 송파, 양
천, 노원구 등 4개 자치구 지역의 중학교 출신이 서울지역 입학자의 33%를 차지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 진학률 또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진학률이 서
울시 평균인 48.1%보다 높은 반면, 동작구, 구로구, 동대문구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진학률은 평균보다 낮게 나왔다.
교육청에서는 자치구의 부익부빈익빈의 재정상황이 학력수준의 대물림으로까지 이어지지 않
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