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이경숙의원] 부산, 고교 70%가 진로교육 안한다!

국회의원 이 경 숙

(국회 교육위원회·비례대표) 부산교육청2007. 10. 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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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교 70%가 진로교육 안한다!
진로·직업 과목, 31.4% 학교만 운영, 전남의 절반에도 못미쳐
전국 학교 당 진로상담 교사 수 0.67명, 인천의 17.5%에 불과




ㅇ 노동시장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현재, 개인은 평생에 걸쳐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
량이 필요하며, 이러한 진로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강하게 대두되고 있
음.



ㅇ 우리나라는 현재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진로교육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초등학교 4학년
부터 고등학교까지 사회·도덕·기술가정 등의 교과목에서 소단락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엄연
한 의미에서 진로에 대한 안내 및 직업전망 등에 대한 정보제공과 학생의 진로탐색을 심도 있
게 다루고 있는 내용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임(별첨자료 #1 참조)



ㅇ 또한, 학생의 진로에 대하여 심도 있는 고민이 이루어져야 하는 인문계 및 전문계고의 2-3
학년 때 진로·직업 과목을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학교현황을 보면, 전국적으로 54.2%에 불과한
실정이며, 특히 부산은 31.4%만이 진로·직업 과목을 운영하고 있음. 이는 전남 77.6%에 절반
도 미치지 못함.



ㅇ 그리고 부산의 학교 중 진로상담을 담당하는 교사는 학교당 0.67명으로 인천의 17.5%에 불
과한 실정임



Q. 부실한 진로교육 환경에서는 제대로 된 진로·상담이 이루어질 수 없다. 특히 부산은 진로교
육 여건이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요즘같이 고교졸업생수 보다 대학입학정원이 훨씬 많은 상
황에서는 인문계고를 비롯한 전문계고의 진로상담이 대학진학에 맞춰져 이루어지고 있어, 이
는 학력 인플레를 일으키는 시발점으로 사회·경제적인 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
서 본 위원은 교육청에서 학생 스스로 진로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장(場)을 만들
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산교육감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구분고교(전문계고 포함) 졸업자수(A)대학(전문대 포함) 입학정원(B)A-B1995년64만 9천 여명
49만 8천 여명 + 15만 1천 여명2002년67만 여명65만 6천 여명 + 1만 4천 여명2004년58만 8천 여
명64만 2천 여명- 5만 4천 여명2006년56만 8천 여명59만 6천 여명- 2만 8천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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