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 윤호중의원] 보도자료 19

최근 5년간 순직 경찰관 141명,
부상경찰관 6,048명




최근 5년간 순직 경찰관이 141명, 공상 경찰관이 무려 6,048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인 윤호중 의원(대통합민주신당, 경기 구리시)은 날로 지능화, 흉포화하
는 범죄 사건으로 현직 경찰관이 근무중에 불의의 사고나 피습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거나, 부
상을 당하는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범인의 피격에 의한 사망은 5명이며, 부상자는
무려 1,350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로에 의한 사망은 94명, 부상자는 349명이었으며,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은 35명, 부
상은 1,5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시위진압중 부상은 188명, 안전사고에 의한 부상도 2,594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특히, 범인의 피격에 의한 부상이 03년엔 166명, 04년엔 231명, 05년엔 266명, 06년엔 354명으
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호중 의원은 “몇 년 전 범인 검거중 경관 2명이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성능
이 강화된 신형 조끼가 보급되고는 있으나, 아직까진 부족한 형편으로 알고 있다”며, “경찰청
이 경찰관 개인보호구 지급 등 안전 및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윤호중 의원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순찰차가 전국적으로 392대에 이른다며 수사
기동력 확보를 위해 이러한 고물 순찰차의 조속한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장기입원 공상 경찰관의 자활치료 지원 및 장기 병간호에 따라 생활형편이 어려워
진 가족들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후속 조치에도 우리 사회와 국가가 더 많은 관심과 지
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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