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이달곤)주유소 등에서 가짜석유 판매 급증

현대오일뱅크 브랜드 사용주유소 석유불량률 최고,



주유소 등에서 가짜석유 판매 급증



등유 불량률 작년대비 3배 이상 급증,



신고포상금도 2배 이상 급증..



이달곤의원(한나라당)이 지식경제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주유소(정유사별) 품질검사 결
과’와 ‘석유제품 유종별 불량건수(불량률)’ 자료에 따르면,



정유사별 주유소의 불량률은 2008년 기준 현대오일뱅크가 1.4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SK
(0.98%), GS칼텍스(0.76%), S-OIL(0.59%)순으로 나타남.



아울러 주유소 유종별 불량률은 등유가 2008.7월까지 6.94%(50건)의 불량률을 나타내 2007년
2.22%(19건), 2006년 2.04%(24건)의 3배를 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경유도 2008.7월까지
1.33%(333건)의 불량률을 나타내 2007년 0.77%(377건)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남.



등유는 주로 서민층의 난방과 취사용도로 사용되고, 경유는 산업 및 농업용으로 이용되는 것으
로, 올해 유가상승으로 인해 이들 유종에 대한 불량률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됨.



또한 석유사업자(주유소, 대리점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현황도 작년 23건(포상금 1,050만
원)에서 올해는 8월까지만 53건(2,290만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고, 석유사업자 단속현
황자료에서도 올해 7월까지만 549건이 단속되어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



이러한 현상은 고유가로 인해 올해 유사석유 취급업소가 상당수 늘어남과 동시에 소비자의 유
사석유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신고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됨.<끝>



* 첨부파일의 표 및 별첨 참고자료 참조.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