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_유정현>유정현 "마약사범 1년새 43.1% 급증"

[연합뉴스]유정현 "마약사범 1년새 43.1% 급증"



기사입력 2008-09-24 18:54



국내에서 적발된 마약사범의 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24일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에
적발된 국내 마약사범 수는 2006년 4천985명에서 지난해 7천134명으로 43.1% 급증했고, 올해
는 7월말까지 벌써 4천66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직업별로는 무직의 비율이 전체의 43.3%인 3천8명(지난해 기준)으로 가장 높았고, 농업
(5.3%), 노동자(4.3%), 유흥업(3.2%), 회사원(3.0%) 등 순이었다.



특히 농업인 마약사범의 경우 2006년 393명이 적발됐으나 올들어 7월말 현재 519명으로 크게
늘었고, 주부 마약사범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5명으로 상승 추세였다.



유 의원은 "단순 마약사범의 증가는 우리 사회 깊숙이 마약이 스며들었다는 방증으로, 경찰의
마약수사 전담팀 강화 등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농업인과 주부 등 마약사범 감소를 위해 대상
자별 맞춤형 마약퇴치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당 장제원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중앙선관위의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경선관리 사업
에 지난해 12억6천1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17대 대선 당내 경선의 선거인단 수가 늘어나
며 타 예산에서 20억4천100만원을 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각 정당 경선 룰에 따라 국
가 예산이 예측불허의 집행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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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65672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
idxno=405647§ion=S1N53§ion2=S2N213



[마이데일리]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9241847065672&ext=na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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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eDay=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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