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가인재DB SKY大 36.9%, 남성 88.8%, 수도권 59.5% 집중,
영남권이 호남권보다 2배 이상 많아
- 국가균형발전 더욱 가속화되어야 -
국가인재DB에 등록된 인재들은 특정 대학, 남성, 수도권·영남권 편중이 심한 것으로 나타남.
국가인재DB에 등록된 15만 8,992명(2008.8월말 기준) 중 서울대·고대·연대 SKY大 출신이
36.9%, 남성이 88.8%,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59.5%를 차지하고 있었음. 특히 영남권은
호남권보다 2배 이상 많이 등록되어 있었음.
국가인재DB 출신대학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학졸업 등록자 11만 8,591명 중 서울대 25,953명
(21.8%), 고려대 9,374명(7.9%), 연세대 8,418명(7.1%) 등 SKY大 출신이 43,745명(36.9%)을
차지함. 고위공무원단도 SKY大 출신이 1,480명 중 46.9%(694명)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된 바 있음. 고위공무원단에 등록된 1,480명도 국가인재DB에 모두 포함되어 있음. 고위공무원
단 출신대학별 분석자료는 ‘국민일보’, ‘동아일보’ 9월 19일자 기사 참조.
다음은 방송대 7,728명(6.5%), 한양대 5,268명(4.4%), 성균관대 3,775명(3.2%), 경북대 3,377
명(2.8%), 부산대 3,292명(2.8%), 중앙대(2.3%), 이화여대 2,595(2.2%) 등의 순이었음.
<표1> 국가인재DB 등록인재 출신대학 상위 20위 현황 (2008.8월말 기준)
순위출신대학등록인원(명)순위출신대학등록이원(명)1서울대25,953명11전남대 2,487명2고려
대 9,374명12영남대2,378명3연세대 8,418명13경희대 2,234명4방송대 7,728명14건국대2,230명5
한양대 5,268명15동국대2,227명6성균관대3,775명16한국외대2,120명7경북대3,377명17전북대
1,806명8부산대 3,292명18동아대1,777명9중앙대2,669명19충남대1,673명10이화여대 2,595명20
서강대1,553명
국가인재DB에 등록된 인재의 성별 불균형은 더욱 심각함. 남성이 14만 1,195명으로 88.8%
를 차지한 반면, 여성은 1만 7,797명으로 11.2%에 불과하였음.
<표2> 국가인재DB 성별 수록현황 (2008.8월말 기준)
계여 성남 성158,992명17,797명(11.2%)141,195명(88.8%)
지역별 등재현황은 수도권과 지방이 6 : 4의 분포를 보이고 있음. 직장주소 입력자 11만 3,807
명 국가인재DB 총 입력자(158,992명)와 지역별 등록현황(113,807명)의 차이는 직장주소를 작
성하지 않았거나 퇴직자가 일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임. 중에 서울(48,600명), 경기(16,108명),
인천(2,998명) 등 수도권이 59.5%(67,709명)를 차지한 반면, 기타 13개 시·도는 40.5%(46,098
명)에 불과하였음.
특히, 영호남 간 인재 편중이 더욱 심각함. 영남권(부산 6,750명, 대구 3,983명, 울산 1,137
명, 경북 3,754명, 경남 3,706명) 등록인재는 19,330명으로 호남권 8,491명보다 2.3배 많았음.
<표3> 국가인재DB 지역별 수록현황 (2008.8월말 기준)
구분총인원민간인공무원총입력자158,992123,43635,556직장
주소
입력자소 계113,80791,63322,171수도권67,709(59.5%)54,381(59.4%)13,325(60.1%)지 방
46,098(40.5%)37,252(40.6%)8,846(39.9%)수
도
권소계67,70654,38113,325서울48,60040,6777,923인천2,9982,187811경기16,10811,5174,591지
방소계46,09837,2528,846부산6,7505,5621,188대구3,9833,244739광주3,1612,690471대전
7,3644,8732,491울산1,137913224강원3,3872,835552충북2,8012,428373충남3,4582,949509전북
3,2792,824455전남2,0511,607444경북3,7543,231523경남3,7063,082624제주1,2671,014253
직종별로는 공무원이 55,398명(34.8%)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인 46,000명(28.9%), 경제·기업
인 21,888명(13.8%)로 ‘공무원·교육인·경제/기업인’ 등 3개 직종이 등록인재 전체의 77.6%
(123,286명)을 차지하고 있었음. 정치인은 1.3%인 2,081명에 불과하였음.
<표4> 국가인재DB 직종별 수록현황 (2008.8월말 기준)
분 야인 원분 야인 원공무원55,398명34.8%의료인2,330명1.5%교육인46,000명28.9%정치인
2,081명1.3%경제/기업인21,888명13.8%전문직업인1,599명1.0%법조인10,457명6.6%시민단체/
노조/사회복지기관934명0.6%언론인9,810명6.2%금융인760명0.5%연구/학술인3,462명2.2%문
화예술/체육인, 종교인, 군인/군무원등 기타1,691명1.1%공공기관 임직원2,582명1.6%총 계
158,992명100%
국가인재DB에 등록된 인재는 우리나라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리더들임. 등록된 인재
의 대학별, 성별 편중이 심하다는 것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주요 의사결정이 특정 대학 출
신과 남성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임.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 영호남 간의 인재 편차가
큰 것은 산업과 직장이 수도권과 영남권에 많이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국가
균형발전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함을 의미함.
국가인재DB에는 5급 이상 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