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_정태근]유전개발사업!! 철저한 비지니스로

유전개발사업!! 철저한 비지니스로




석유공사는 대형화와 관계없이 해외유전개발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철저한 상업적 메커니즘
으로 승부해야함. 유전개발사업에 있어서의 경쟁력이라는 것은 1. 인적네트워크 2. 자금력
3. 기술력 이 세 가지임



이 중에서 석유공사는 인적네트워크, 자금력, 기술력 모두 부족함. 기존에는 공사로서 ‘디폴
트 리스크’없이 비즈니스 했으나 앞으로는 이러한 체질을 개선해야 됨. 이것이 바로 공사 대형
화의 전제조건임.



국민의 세금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확보해야만 석유공사가 세계 유전개발사업에
서 살아남을 수 있음. 석유공사가 현재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면 기업을 공개해서라도
스스로 자금조달을 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함. 그런 자신감도 없이 대형화만 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것처럼 19조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것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임. 예
로 경부고속철도 건설에 약 20조원이 들어감.



사전연구용역이나 컨설팅 없이 석유공사대형화 방안을 추진한 것은 석유공사보다도 지식경
제부의 잘못임. 19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석유공사의 대형화 방안발표 이전에 석유공사의 나
아갈 방향과 경제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는 지경부의 몫이기 때문임.




즉, 지경부는 19조원의 돈을 석유공사에 투입하는 것이 우리나라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을 위
하여 필요한 것인지 다른 방법이 없었는 지에 대한 고민과 객관적인 연구용역이 함께 진행되어
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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