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정병국 의원] 국립현대미술관

[2008 10.08 국정감사]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정병국 의원실 T 788-2210
- 국립현대미술관 -




□ 현대미술관의 작품 구입 과정, 가격에 문제 많다!
- 마르셀 뒤샹의 ‘여행용 가방’ 구입 논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 관장이 독단적으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규정!
아직도 개정되지 않고 있다!



□ 겉돌고 있는 미술관 협력망 사업!




□ 1. 현대미술관의 작품 구입 과정, 가격에 문제 많다!
- 마르셀 뒤샹의 ‘여행용 가방’ 구입 논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o 본 의원은 지난 2006년도 현대미술관 국정감사에서, 2005년에 현대미술관에서 구입한 마르
셀 뒤샹의 작품인 ‘여행용 가방’ 구입 가격이 적정했는가, 그리고 구입 절차가 온당했는가 하
는 문제를 제기하며, 감사원 감사를 청구한 적이 있음



- 지난 2007년 10월 문화부는, ‘여행용 가방’ 구입 관련 감사에서, ‘여행용 가방이라는 작품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통관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하지 않는 등 외국작품의 국내 반입 처리가 불철
저했다’고 지적을 하였고,



- 또한 ‘여행용 가방을 구입ㆍ처리함에 있어 구입 가격의 진위 여부, 시장 가격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음



- 결국 본 의원이 지난 2006년도에 문제로 지적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임



o 그런데 최근 이 작품의 가격과 관련, 다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현대미술관이 밝히고 있는 2005년 8월 당시 ‘여행용 가방’의 구입 가격은 62만3천 달러임. 그
런데 지난 2008년 8월 20일, 이 작품에 대해 현대미술관은 뉴욕 크리스티옥션으로부터 작품가
60만달러로 감정을 받음



- 최근 비공식 의견에 따르면, 위 작품이 2004년 3월에 4만5천 달러, 2004년 4월에 11만 달러
로 거래되다가, 현대미술관에서 62만3천 달러로 구입함으로써, 위 작품의 가격을 상승시켰다
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 본 의원은 이 작품이 관장에 의해 추천된 것으로 알고 있음



-> 그렇다면 더욱 더 그 구입 절차를 투명하게 하고, 가격에 대해 더욱 더 철저한 조사를 거쳤
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구입 가격에 대해 아직도 논란이 계속
되는 것에 대해, 관장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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